Note: HDH on January 4th 2012 was "39-7 뜻이 가야 할 길, The Path God's Will Must Follow". True Father added short writings shown below on 75th page(, opening/beginning) of "天地人 참父母 定着 實體 말씀宣布 天宙大會" folder on January 4th 2012.
양 2012 1 - 4
2011, 12 . 11
1-2-3 4 양
(뜻의갈길)
1971.01.09 (토), 한국 강릉교회
1971.01.09(土)、韓国江陵教会
January 9th Saturday, Gangneung Church, Korea
[기 도]
[祈り]
[Prayer]
사랑하는 아버님! 이 시간에 강릉지구 본부에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했사옵니다.
愛するお父様! この時間に江陵地区本部で幼い子女たちと一緒に席を共にしました。
Dearest Heavenly Father! At this time, we are here with your young children at the Gangneung district headquarters.
당신의 염려 속에서 지금까지 길러 온 이 자녀들 위에 이 시간도 당신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고, 역사해 주시옵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あなたの心配の中で今まで育ててきたこの子女たちの上に、この時間もあなたが一緒にいてくださり、役事してくださり、恩恵を施してください。
I ask you to join us in this time over these children who have been raised so far in your concern, to make history, to give us your grace.
그토록 보고 싶고 그리워하던 모든 것이 아버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인연이오니, 이 인연을 중심삼고 보다 넓게 보다 크게 아버지를 우러러볼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あれほど会いたくて懐かしがっていたすべてがお父様を中心にしてなされた縁なので、この縁を中心にしてより広くより大きくお父様を仰ぎられるように全心全力を尽くして下さる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
Everything I have longed for and missed so deeply has been fulfilled through the bond centered on You, Father. I earnestly pray that, through this bond, I may wholeheartedly strive to look up to You with a broader and greater heart.
저희 개개인의 마음은 당신이 추구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이제 저희들은 이 뜻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에게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지향하게 하고, 새로운 역사의 기수가 되어 이 땅 위의 사람으로서 보람있는 생활을 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私たち一人一人の心はあなたが追求されるみ旨がなされることを待ちわびておりますので、もう私たちはこのみ旨を中心にして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して、この民族にこれから進むべき道を志向させ、新しい歴史の旗手になって、この地上の人としてやりがいのある生活ができるあなたの子女たちになろうと思いますので、許諾してください。
Our individual hearts long for the fulfillment of Your will, and now we must unite centering on this purpose. May we guide this nation toward the path it must follow and become the flagbearers of a new history, living meaningful lives as people of this land. We earnestly ask to become Your children who understand this and seek Your permission to do so.
이 시간, 저희들이 만났사오니 당신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고, 전부를 맡아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여기에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도 있사오니 그들에게도 아버지께서 같은 은사로서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この時間、私たちがお会いしましたので、あなたが直接主管してくださって、全てを引き受けて導いてください。 そして、ここに出席できなかった食口もいますので、彼らにもお父様が同じ恩師として守ってくださることをお願いします。 このすべてのみ言を真の父母様の聖號を賜り申し上げます。アーメン。
We have gathered at this time, so we ask that You personally preside over us and lead us fully. There are also family members who could not attend, and we humbly ask that You watch over them with the same grace, Father. We offer all these words in the name of Cham Bumo Nim. Amen.
[말 씀]
[み言]
[Words]
오늘 선생님을 처음 본 사람들이 있으면 손 좀 들어보세요? 많구만. 내려요. 여기에 식구가 몇인지 모르겠구만요? 여기 있는 사람이 전부다 식구입니까? 「예」 그러면 오늘 밤은 식구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볼까요?「예」
今日先生を初めて見た人がいたら手を挙げてみてください? 多いね。降ろしてください。 ここに食口が何人いるか分かりませんね? ここにいる人がみんな食口ですか? 「はい」それでは今夜は食口についての話をしてみましょうか?「はい」
If there are people here who are seeing Teacher for the first time, please raise your hand. Quite a few of you. You can lower them now. How many sikkku (family members) are here? Is everyone here a sikkku (family member)? (Yes) Then, shall we talk about sikkku (family members) tonight? (Yes)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어떠한 책임과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나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아마 어렴풋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섭리의 때로 볼 때에 현재가 어떠한 한계점에 도달해 있으며, 금후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면서 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모를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전제로 하여 `뜻이 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한번 얘기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韓国の統一教会が今、どのような責任と使命を持って歩んでいるの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おそらくぼんやりと知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また、摂理の時に見ると、現在がどのような限界点に達しており、今後私たちがどのように対処しながら進むべき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確かに知らないでしょう。 このようなことを前提として、「み旨が進むべき道」というタイトルで一度話してみることにします。
You all might have a vague idea of the responsibilities and mission our Unification Church is carrying forward. However, when we look at the current stage of the providence, we are reaching a critical turning point, and many of you may not fully understand how we should face the future and move forward. Just like standing at a crossroads, unsure which path to take, we will explore this today under the theme, 'The Path the God's Will Must Follow.'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神様が人間を創造された目的
God's purpose in creating humankind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 식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역사해 나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녀를 다시 찾기 위해서인데, 이러한 역사과정이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되었더라면 좋았을 것이지만 번번이 뜻하신 대로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연장의 연장을 거듭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の始祖が堕落することによって神様が今まで復帰摂理をしてきているということを私たちの食口はよく知っています。 神様が今まで歴史してきたのは、失った子女を再び探すためですが、このような歴史過程が神様の思い通りになっていれば良かったのですが、その都度思い通りにならず、今まで延長の延長を重ねて出ているのです。
We, sikkku (family members), are well aware that due to the fall of the first human ancestors, God has been carrying out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up until now. God's work throughout history has been focused on reclaiming His lost children. Had this historical process unfolded according to God's Will, it would have been ideal. However, since things did not go as He intended, the providence has repeatedly been extended to this day.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식들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돌아오려면 간단한 입장에서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아 타락한 것이 아니라 혈통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시정해 놓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수천년의 역사를 거쳐 오면서 수고의 노정을 걷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人間は堕落によってサタンの子女たちになったので、このような人間が神の愛の圏内に戻るには簡単な立場ではなれないのです。 ある約束を守らず堕落したのではなく、血統的に堕落したので、血統的に是正しておかなくては神の愛の圏内に戻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のため、神様は数千年の歴史を経て来ながら、苦労の労政を歩かざるを得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皆さんが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Because humanity became Satan's children as a result of the Fall, it is not possible for such humans to return to God's realm of love through simple means. They did not fall merely by failing to keep a certain promise; rather, they fell at the level of blood lineage. Therefore, unless the blood lineage is corrected, they cannot return to God's realm of love. This is why you must understand that God had no choice but to walk the path of toil over thousands of years of history.
본래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자녀로 지으신 것입니다. 인간이 상징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신이 사랑의 주인공이라면 사랑의 주인공인 그 신이 절대적인 사랑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면, 그 사랑의 대상이 절대자 자신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은 혼자서는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명사는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자라 하더라도 사랑을 하는 데는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本来、神様はアダムとエバを建てる時に子女として建てたのです。 人間が象徴的に考えても、神が愛の主人公なら、愛の主人公であるその神が絶対的な愛を持って愛せる対象を見つけたら、その愛の対象が絶対であり、自分ではないでしょう。 これは、一人では愛することができる立場に立つ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す。 愛という名詞は必ず対象があってこそ成り立つ言葉なので、いくら絶対者であっても愛をすることには一人で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Originally, when God created Adam and Eve, He created them as His children. Even when humans think symbolically, if God is the owner of love and seeks an object to love with absolute love, that object would not be Himself, the Absolute Being. This means that one cannot be in a position to love alone. Since the noun 'love' necessarily requires an object to exist, no matter how absolute one is, even the Absolute Being cannot love by Himself.
이와 같이 하나님도 혼자서는 절대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대상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상으로 피조만물을 지었는데, 그 피조만물은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본따 가지고 전개시켜서 지었고, 그중에서 자신의 인격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로서 창조적인 입장에 세워 놓기 위해 지은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神様も一人では絶対に愛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必ず愛す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対象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で、その対象として被造万物を建てましたが、その被造万物は自分の形状をそのまま模して展開させて建て、その中で自分の人格に代わる存在として創造的な立場に立てておくために建てたのが人間だということです。
Similarly, because God absolutely cannot love alone, He had to create an object to love. Therefore, He created all of creation as that object. These creations were made by modeling them directly after His own image, and among them, humans were created to stand in a creative position as beings who can represent His personality.
이러한 인간은 하나님이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고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할 수 있는 소성을 지녀야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내정을 체득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과 서로 동화되고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 서로가 기뻐할 수 있고 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게끔 짓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절대자의 상대적인 입장에 세우기 위해 절대자와 같은 가치를 지닐 수 있게끔 지었다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人間は、神様が喜ぶ時に一緒に喜ぶことができ、悲しむ時に一緒に悲しむことができる塑性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神様の内情を体得して体感できる人にならなければ、いくら神様が人間を愛するとしても、その人と互いに同化され、一つになれる立場に立つことはできません。 そのため、神様は人間を作る時、お互いが喜ぶことができ、またその愛を感じられるように建てざるを得ないのです。 そのため、人間を絶対者の相対的な立場に立たせるために、絶対者と同じ価値を持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というのです。
Such human beings must possess the nature to rejoice with God when He rejoices and to grieve with Him when He grieves. Unless one becomes a person who can embody and empathize with God's inner heart, no matter how much God loves that person, they cannot stand in a position to become one with and resonate with Him. Therefore, when God created humans, He had to create them in such a way that they could mutually rejoice and feel that love. Thus, He made humans to possess value equal to that of the Absolute Being, so they could stand in a relative position to Him.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욕망
神様の愛と人間の欲望
God's Love and Human Desire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어느 정도 사랑을 베풀어야 되겠느냐 할 때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사랑하고 싶지 않겠느냐? 절대자인 그분이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을 지었다면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하실 것입니다.
それでは神様が人間を愛するためにどの程度愛を施すべきかという時、最高の頂上の位置で愛した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絶対者であるその方がただ一つしかない人を作ったとすれば、最高の位置で愛するでしょう。
Then, when we ask to what extent God would bestow love to love humans, wouldn't He want to love from the highest peak? If the Absolute Being had created only one person, He would love from the highest position.
또, 인간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어떠한 자리에서 받고 싶겠느냐 하고 묻게 될 때에, 누구든지 종의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종의 자리와 양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어느 자리에서 받겠느냐고 하면 종의 자리는 싫고 양자의 자리를 원할 것입니다.
また、人間が私たちが神様の愛を受けるならばどんな位置で受けたいかと尋ねるようになる時に、誰でも僕の位置では神様の愛を受けたがらないでしょう。 今日ここに集まった皆さんに聞いても同じことでしょう。 僕の位置と養子の位置で神様の愛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道があるが、どの位置で受けるかと言えば、僕の位置は嫌で養子の位置を望むでしょう。
Furthermore, if we ask, 'In what position would we, as humans, want to receive God's love?' no one would desire to receive God's love from the position of a servant. It would be the same even if I asked those of you gathered here today. There are ways to receive God's love from the position of a servant and from the position of an adopted child. If asked from which position you would prefer to receive it, you would dislike the position of a servant and prefer the position of an adopted child.
조금 더 나아가서 양자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고 싶으냐, 직계 자녀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고 싶으냐 하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그것은 물어 볼 것도 없는 것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직계 자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할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다 더 나은 자리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もう少し進んで、養子の位置で愛されたいのか、直系の子の位置で愛されたいのか、と聞かれたら何と答えますか? それは聞くまでもないことです。 誰を問わず直系の子女の位置で神様の愛を受けた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により良い位置に上がりたいと思うのです。
Going a step further, if we ask, 'Would you like to receive love from the position of an adopted child or from the position of a direct child?', what would you answer? There's no need to even ask. Everyone, without exception, would want to receive God's love from the position of a direct child. In this way, we desire to ascend to a better position.
인간의 욕망을 두고 볼 때 남녀노소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은 자리는 종의 자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양자의 자리도 아닌 것입니다. 직접적인 아들딸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욕망인 것입니다.
人間の欲望を見てみると、老若男女誰を問わず神様の愛を受けたい位置は僕の位置ではありません。 だからといって、養子の位置でもないのです。 直接的な息子や娘の位置で愛されたい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がまさに私たち人間の欲望なのです。
Considering human desires, regardless of age or gender, no one wishes to receive God's love from the position of a servant. Nor is it from the position of an adopted child. We desire to receive love from the position of direct sons and daughters. This is precisely our human desire.
이러한 인간의 욕망이 불가능한 입장에서 요구되어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을 지으신 절대자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하시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도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내적인 바탕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고 싶어하며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人間の欲望は、不可能な立場から要求されているのでは決してありません。人間をお造りになった絶対者である神様は、最高の位置から愛したいと望んでおられるので、私たち人間にも最高の位置から愛を受けられるように内的な土台を用意してくださ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れゆえに、私たち人間も最高の位置から愛を受けたいと望み、最高の位置から愛したいと望んでいるのです。
Such human desires are absolutely not demands made from an impossible position. Since the Absolute God who created humans wants to love from the highest position, wouldn't He have established an internal foundation so that we humans can also receive love from the highest position? Therefore, we humans also desire to receive love from the highest position and to love from the highest position.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그 최고의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그 자리는 바로 아들의 자리요, 딸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인간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동적으로 결론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인간을 최고로 사랑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어떤 자리에서 사랑을 나눠주고 싶겠느냐?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私たちが神様から愛を受けたいと思うその最高の位置とは、どのような位置でしょうか?その位置はまさに息子の位置であり、娘の位置なのです。そのような位置で愛を受けたいと願うのが人間なのです。このように自動的に結論が出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また、神様も人間を最高に愛したいという心があるならば、どのような位置から愛を分かち合いたいと思われるでしょうか?やはり人間と同じなのです。
What is the highest position from which we wish to receive love from God? That position is precisely that of a son or daughter. It is human nature to desire to receive love from such a position. This conclusion naturally follows. Moreover, if God also has a heart that wishes to love humans to the utmost, from what position would He want to share His love? It is just the same as with humans.
하나님한테 `당신은 사람을 지을 때 어떤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지었소' 라고 묻는다면 `아, 종의 자리에서 사랑을 나눠주려고 사람을 지었다'라고 대답하겠어요? 그렇다면 그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神様に「あなたは人間を創造されたとき、どのような立場から愛そうとして造られたのですか」とお尋ねしたら、「ああ、しもべの立場から愛を分かち合おうとして人間を造った」とお答えになるでしょうか?もしそうなら、その神様は絶対的な愛の神様ではありません。
If we were to ask God, 'When You created humans, from what position did You intend to love them?', would He answer, 'Ah, I created humans to share love from the position of a servant'? If so, then that God is not a God of absolute love.
그러면 `양자의 자리다'라고 대답하겠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아들과 딸의 자리에 세워 놓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이 상식적인 것이 아니냐고 우리에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それでは、『養子の立場だ』とお答えになるでしょうか?それも違います。ですから、神様は人間を息子・娘の立場に立たせて愛さずにはいられないのです。神様は私たちに、このような立場が常識的ではないかとお答えになるでしょう。
Then, would He answer, 'It was from the position of an adopted child'? That is not it either. Therefore, God cannot help but set humans in the position of sons and daughters and love them. He would tell us that such a position is common sense, wouldn't He?
하나님에게는 천정이 있고 우리 인간에게는 인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인정과 천정이 서로 합할 수 있는 귀결점의 자리는 도대체 어떤 자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자리는 절대자이신 하나님도 원하고 인간도 원하는 단 하나의 자리인 것입니다. 즉, 한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의 입장에서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神様には天情があり、私たち人間には人情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では、この人情と天情が互いに合一できる帰結点の位置とは一体どのような位置なのかという問題を考えると、その位置は絶対者である神様も望み、人間も望む唯一の位置なのです。つまり、一つの親を中心として、息子・娘の立場から互いに愛を授受できる位置ということです。
God has heavenly affection (천정 天: heaven 情: affection/heart), and we humans have human affection (인정 人: human, 情: affection/heart). Then, when we consider the question of what position is the point of convergence where this human affection and heavenly affection can unite, that position is the one and only position desired by both God, the Absolute Being, and by humans. That is, it is the position where, centering on one parent, we can exchange love with each other from the position of sons and daughters.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神様と人間の関係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uman
하나님이 지극히 높으신 절대자라면 인간은 그분을 자기에게 있어서 어떤 분으로 삼고 싶을 것이냐? 그분은 이 세상에서 제일 귀하신 분이고 사랑이 제일 많으신 분이며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분인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이러한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싶겠느냐 하고 묻는다면, 인간은 그분을 제일 좋은 분으로 모시고 그분과 제일 좋은 관계를 맺겠다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神様が至高の絶対者であるならば、人間はその方を自分にとってどのような存在にしたいと思うでしょうか。その方はこの世で最も貴い方であり、最も愛に満ちた方であり、人間にとって最も必要な方です。では、そのような神様とどのような関係を結びたいかと問われたならば、人間はその方を最も素晴らしい方としてお迎えし、その方と最良の関係を結びたいと答えるでしょう。
If God is the Most High Absolute Being, what kind of being would humans want Him to be to themselves? He is the most precious being in this world, the one with the most love, and the one most needed by humans. Then, if asked what kind of relationship humans would like to have with such a God, humans would answer that they wish to honor Him as the best being and establish the best possible relationship with Him.
다시 말해서 인간에게 묻기를, 그분을 자기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으냐, 아니면 아버지로 모시고 싶으냐 하면 주인으로 모시기는 싫다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으면 절대자이신 그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싶다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言い換えれば、人間に「その方を自分の主人として侍りたいか、それとも父として侍りたいか」と問うと、主人として侍るのは嫌だと答えるでしょう。誰でも、できることなら絶対者であるその方を父として侍りたいと答えざるを得ないのです。
In other words, if we ask humans, 'Do you wish to serve Him as your master, or as your father?', they will answer that they do not wish to serve Him as their master. Anyone, if possible, would have to answer that they wish to serve the Absolute Being as their father.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장가를 가게 될 때에 누구의 사위가 되면 좋겠느냐고 물으면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아서 대통령의 사위가 되고 싶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한 여자들에게 누구의 며느리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대다수가 그 나라의 대통령이면 대통령의 며느리, 군왕이면 군왕의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例えば、大韓民国であれば、大韓民国の男性たちに結婚するときに誰の婿になりたいかと尋ねれば、大多数の男性たちは異口同音に大統領の婿になりたいと答えるでしょう。また、女性たちに誰の嫁になりたいかと尋ねれば、大多数がその国の大統領なら大統領の嫁、君主なら君主の嫁になりたいと答えるでしょう。
For example, in the Republic of Korea, if you ask Korean men whom they would like to become a son-in-law to when they get married, most men will answer in unison that they would like to become the son-in-law of the president. Similarly, if you ask women whose daughter-in-law they would like to become, most will answer that they would like to become the daughter-in-law of the president of that country, or if there is a monarch, the daughter-in-law of the king.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대통령이나 군왕이 그 나라의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인간은 그러한 최고의 자리를 희망하는 것을 마음이 지향하는 목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우리 인간은 하나님에 대하여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것이냐 하는 물음에 대하여 틀림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싶다는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それはなぜかというと、大統領や君主がその国の最高位だからです。誰であっても、私たち人間はそのような最高の地位を希望することを心の志向する目標点と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事実を考えるとき、私たち人間が神様に対してどのような関係を結びたいかという問いに対して、間違いなく神様を父として侍りたいという答えをするでしょう。そうでしょう、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
The reason for this is that presidents or monarchs are the highest authorities in their countries. Regardless of who they are, humans set their hearts on aspiring to such highest positions as their goal. Considering this fact, when asked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umans wish to maintain with God, we would undoubtedly answer that we wish to serve God as our Father. Isn't that so?
그렇기 때문에 종교야 있든 없든 간에 신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신은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신이 절대적인 사랑의 신이라면 그 신은 부모의 자리에서 인간을 아들로서 여기고 사랑을 베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랑으로서 제일 좋은 자리를 잡을 것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そのため、宗教があろうとなかろうと、神がいるとすれば、その神は人間とどのような関係を結ぶべきでしょうか。その神が絶対的な愛の神であるならば、その神は親の位置から人間を息子として見なし、愛を施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うすれば、その愛はこの世で最も素晴らしい愛として、最も良い位置を占める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Therefore, regardless of whether there is religion or not, if there is a God, then what kind of relationship should that God have with humans? If that God is a God of absolute love, then He should, from the position of a parent, regard humans as His children and bestow love upon them. Then, it goes without saying that such love would occupy the best position as the most wonderful love in this world.
그러면 인정과 천정이 접붙을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것은 부자의 관계인 것입니다. 사람과 하나님, 인정과 천정, 인륜과 천륜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고 인간을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자리가 그런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비로소 인륜의 소원은 성취되는 것이요, 인정의 소원도 성취되는 것입니다. 또한 천륜의 소원도 성취되는 것이요, 천정의 소원도 완성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それでは、人情と天情が接ぎ木されることができる位置とはどのような位置でしょうか?それは父子の関係なのです。人と神、人情と天情、人倫と天倫の関係において、神様を父とし、人間を息子・娘と呼ぶことができる位置がそのような位置なのです。そうなって初めて、人倫の願いが成就され、人情の願いも成就されるのです。また、天倫の願いも成就され、天情の願いも完成されるのです。必ずそうなるのです。
Then, what is the position where human affection (인정 人: human, 情: affection/heart) and heavenly affection (천정 天: heaven 情: affection/heart) can be grafted together? I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and child.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humans and God, between human affection and heavenly affection, between human ethics and heavenly ethics, the position where we can call God 'Father' and humans 'sons and daughters' is such a position. When that happens, only then are the wishes of human ethics fulfilled, and the desires of human affection also accomplished. Furthermore, the wishes of heavenly ethics are fulfilled, and the desires of heavenly affection are also completed. It must be so.
내가 목이 잠겼습니다. 연말부터 죽 많은 말을 해 왔고, 연초에도 하루에 10여 시간씩 지속적으로 말을 했기 때문에 목이 많이 잠겼습니다. 목이 잠겨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실례인 줄 압니다. 그렇지만 양해하여 주십시오.
私は声がかれています。年末からずっと多くの話をしてきて、年初にも一日に10時間以上も継続的に話をしていたため、声がとてもかれています。声がかれたままでこのようにお話しするのは失礼かと思いますが、どうかご理解ください。
My voice is hoarse. Since the end of the year, I've been speaking a lot, and even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ve been speaking continuously for over ten hours a day, so my voice is quite hoarse. I know it's rude to speak to you like this with a hoarse voice. However, please understand.
하나님은 지금까지 최고로 완성된 자리에서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경륜해 나오셨습니다. 그러한 터전 위에서 하나님은 최고로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로 말하면 완성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사방으로 둘러 보아도 흠 하나 없고 안팎으로 보아도 흠이 하나도 없는 완전한 사람, 그야말로 만민의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 동시에 천상의 모든 영인들도 추앙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도 `과연 내가 보아도 선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
神様はこれまで、人間を最高に完成された位置から愛するために、神様の愛を中心として経綸してこられました。そのような基盤の上で、神様は最高に喜ぶことのできる人を望んでおられ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を、私たち統一教会の原理で言えば、『完成した人』と言います。すなわち、四方から見ても欠点が一つもなく、内外から見ても欠点が全くない完全な人、まさに万民の崇拝を受けることのできる人であり、同時に天上のすべての霊人たちも崇拝できる人です。また、神様がご覧になっても『まことに私が見ても善い』と言える人がそのような人です。
God has been carrying out His providence centered on His love in order to love human from the highest, most perfected position until now. On such a foundation, God desires people with whom He can be most delighted. According to Divine Principle of our Unification Church, such person is called 'perfected one.' That is, person who, no matter how you look at him/her from all directions, has not a single flaw; perfect person who is without any blemish both inside and out. Truly, it is a person who can be revered by all humankind and also by all the spiritual beings in heaven. Moreover, even when God looks at him/her, He can say, 'Indeed, he/she is good in My eyes.' Such person is the one.
이렇게 자기 자신이 찬양하기에도 그 가치에 있어서 하나도 부족함이 없고 지니고 있는 그 인격적인 내용을 보더라도 후세에게 영원히 남길 수 있기에, 부족함이 하나도 없는 그런 가치를 지닌 완성한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자신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自分自身が賛美してもその価値において何一つ不足がなく、その人格的な内容を見ても後世に永遠に残すことができる、欠けるところのないそのような価値を持つ完成した人になれば、その人をご覧になる神様ご自身も喜ばれるということです。
In this way, when one becomes a perfected person who, even when praising oneself, lacks nothing in value, and whose personal character is so impeccable that it can be passed down eternally to future generations without any shortcomings—such a person whom God Himself looks upon with joy.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애기 엄마들이 자주 애기를 바라보면 사랑스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취한다는 것입니다. 아주머니들, 그런 마음 다 느끼셨지요? 정말로 그 애기가 귀엽고 예쁘게 잘 때에는 그 잠든 얼굴을 바라보는 어머니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에 함박꽃을 활짝 피운다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들여다보는 어머니는 자연히 기쁜 표정을 아니 지을래야 아니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皆さんもそうじゃないですか?赤ちゃんのお母さんたちは、しばしば赤ちゃんを見つめると、その愛らしさに思わず心を奪われてしまうのです。おばさんたち、そのような気持ちを皆さん感じましたよね?本当にその赤ちゃんが可愛く美しく眠っているとき、その寝顔を見つめるお母さんは思わず顔に満面の笑みを咲かせてしまうのです。その姿を見つめるお母さんは、自然と喜びの表情を浮かべずにはいられないのです。
Isn't that the same for all of you? When mothers often look at their babies, they become unconsciously captivated by their loveliness. Ladies, you've all felt that way, haven't you? Truly, when the baby is sleeping so cutely and prettily, the mother gazing at the sleeping face can't help but have a big smile blossom on her face. The mother looking at that sight naturally cannot help but show a joyful expression.
타락한 인간의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도 이러한데 하물며 완성한 사람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야 어떻겠습니까? 인간 가운데서 흠 하나 없이 모든 것을 갖춘 참다운 아들과 딸이 있다면, 그런 아들딸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제야말로 내가 지금까지 찾고 있던 아들을 찾았고 딸을 찾았다고 하실 것입니다. 그 아들과 딸에 취해 가지고 기쁜 표정을 지으실 때 뭐라고 말하실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쁜 표정을 지으며 아들딸을 바라보실 겁니다. 그 모습이 어떠한 표정일까요? 한번 생각해 봤어요?
堕落した人間の親と子の間の愛でさえこのようであるのに、ましてや完成した人をご覧になる神様はいかがでしょうか?人間の中で欠けるところがなくすべてを備えた真の息子と娘がいるならば、そのような息子娘をご覧になる神様は何とおっしゃるでしょうか?神様は『今やっと、私がこれまで探してきた息子を見つけ、娘を見つけた』とおっしゃるでしょう。その息子と娘に酔いしれ、喜びの表情を浮かべられるとき、何とおっしゃるでしょうか?言葉では表現できない喜びの表情で息子娘をご覧になるでしょう。その姿はどのような表情でしょうか?一度考えてみましたか?
Even the love between fallen human parents and their children is like this; how much more so would it be for God when He looks upon a perfected person? If among humans there is a true son or daughter who is without a single flaw and possesses everything, what would God say when He looks upon such sons and daughters? God would say, 'Now, at last, I have found the son and daughter I have been seeking until now.' When He is enraptured by those sons and daughters and shows a joyful expression, what would He say? He would gaze upon His sons and daughters with an indescribably joyful expression. What kind of expression would that be? Have you ever thought about it?
그 기쁨의 모습은 아들이 귀한 가정에서 몇 대까지 독자로 이어 내려오다가 아들을 낳았을 때, 그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그 기쁜 표정에 비하겠느냐. 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その喜びの姿は、息子が貴重な家庭で何代にもわたって独息子として受け継がれてきた中、ついに息子を授かり、その子を見つめる親のあの喜びの表情に比べられるでしょうか。比べ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Can the expression of that joy be compared to the delighted faces of parents who, in a family where sons are precious and have continued as only sons for several generations, finally have a son and look upon their child? It cannot be compared.
이렇게 완전한 아들과 딸을 하나님께서 취하신다면 `아, 이는 내 사랑중의 사랑이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은 내 골수를 짜낸 것이요, 내 혈육을 모아 놓은 것이므로 내 마음의 꽃이요 내 소망의 전부다'라고 외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아들을 가졌다면 어떠했을까요? 또한 이러한 딸을 가졌다면 어떠했을까요?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구상을 해보셨을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않겠어요?
このような完全な息子と娘を神様がお持ちになったならば、『ああ、これは私の愛の中の愛であり、骨の中の骨、肉の中の肉だ』とおっしゃるでしょう。それだけでなく、『これらは私の骨髄を絞り出したものであり、私の血肉を集めたものだから、私の心の花であり、私の希望のすべてだ』と叫ばれるでしょう。神様がこのような息子を持たれたならば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また、このような娘を持たれたならば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神様もそのような構想をなさ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
If God were to have such perfect son and daughter, He would say, 'Ah, these are my love of loves,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Not only that, He would exclaim, 'They are the extract of my marrow, gathered from my own flesh and blood; they are the flowers of my heart and the entirety of my hope.' How would it have been if God had such a son? And if He had such a daughter, how would it have been? Wouldn't God also have envisioned such a thing? Don't you think so?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완성한 아들딸을 가져 보았다면
神様が愛することのできる完成した息子と娘を持たれたならば
If God had had a perfected son and daughter whom He could love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 인간에게 생명력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생명력을 중심삼고는 반드시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神様は人間をお造りになるとき、人間に生命力を授けてくださいました。生命力を中心として、必ず愛がなくてはなら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God granted humans vitality when He created them. Centered on this vitality,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have love.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력과 심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 자체를 두고 볼 때,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인연을 맺어야 되는데 영원히 안착해야 할 사랑의 본향과 생명의 기원이 어디냐는 것입니다. 그곳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도 아니요,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도 아닌 것입니다.
人間は神様に似ているため、神様の生命力と心情を持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人間自身を見れば、私たち人間は神様と縁を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私たちが永遠に安着すべき愛の本郷と生命の起源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今日私たちが住んでいるこの社会でもなく、また大韓民国というこの国でもないのです。
Humans resemble God, so they possess God's vitality and heart. When we look at humans themselves, we see that we must establish a connection with God. But where is the original homeland of love and the source of life where we must eternally settle? It is neither the society we live in today nor the nation of Korea.
오늘날 인간이 마음 깊이 항상 불안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자기의 현위치에서도 피하려고 하는 실정에 처해 있는 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의 본심이 바라는 세계는 우리가 생활해 나가고 있는 현재의 사회와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今日、人間が心の奥深くに常に不安を抱えており、自分の現在の位置から逃れようとしている状況にあることを見ると、私たちの本心が望む世界は、私たちが現在生活している社会や世界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これは誰もが知っている事実です。だからこそ、人々はこの世を住みやすい世の中とは言わないのです。
When we observe that today, humans always harbor a deep sense of anxiety and are in a situation where they wish to escape from their current position, we can see that the world our true hearts long for is not the society or world we currently live in. This is something everyone knows. That is why people do not describe this world as a good place to live.
그러면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을 한 번이라도 사랑해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그분이 완성된 참다운 아들딸을 한 번이라도 사랑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한 번도 사랑을 못 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기의 사랑을 몽땅 퍼붓고 만족할 수 있는 하나의 완성된 아들딸을 가져 보았느냐?
では、神様は一度でも完成された人を愛された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神様は全知全能の方ですが、その方が完成された真の息子や娘を一度でも愛された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今まで一度も愛されたことがないのです。果たして、神様は自分の愛をすべて注ぎ込み、満足できるような一人の完成された息子や娘を持たれ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Then, has God ever loved a perfected person even once? God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but has He ever loved a perfected, true son or daughter even once? The answer is that He has not yet had the chance to love even once. Has He ever had a perfected son or daughter upon whom He could pour out all His love and feel fully satisfied?
만일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완성된 아들딸을 가져 보았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던 그 기쁨의 전통과 그 기쁨의 역사가 인간 세계에 그대로 옮겨졌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もし神様が愛することのできる完成された息子や娘をお持ちになられたならば、どれほど喜ばれたでしょうか?神様が喜ばれたその喜びの伝統とその喜びの歴史が、人間世界にそのまま受け継がれたかもしれません。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どれほどお喜びになられたでしょうか?
If God had ever had a perfected son or daughter whom He could love, how joyful would He have been? The tradition of that joy and the history of that joy might have been passed down directly into the human world. Isn't that right? How joyful would He have been?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어진 인간이 절대자인 하나님의 생명력과 더불어 엉켜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고, 인간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 서로가 좋아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었다면, 그런 것을 체득한 인간이 있었다면 기쁨과 사랑의 역사가 출발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라면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神様の愛によって創造された人間が、絶対者である神様の生命力と絡み合い一つになり、神様と愛の縁を結び、その伝統を引き継ぎ、互いに喜びと楽しみ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たならば、そのような体験をした人間がいたならば、喜びと愛の歴史が始ま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神様が全知全能の絶対者であるならば、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はずです。
If humans, created by God's love, had become intertwined with the vitality of the Absolute God, becoming one with Him, and if they had formed a bond of love with God, continuing that tradition and being able to find joy and delight with one another—if there had been humans who experienced such things—wouldn't a history of joy and love have begun? If God is truly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Absolute Being, it must be so.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 인간들의 역사를 보면 타락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しかし、今日の私たち人間の歴史を見れば、堕落したことは間違いないのです。
However, when we look at the history of humans today, it is undeniable that we have fallen.
여기에 통일교회를 믿지 않는 분들과 처음 나오신 분들 계십니까? 오늘은 처음 온 사람이 없다고 했지요? 만약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가 좀 달라집니다.
ここに統一教会を信じていない方々や、初めて来られた方々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今日は初めて来た方はいないと言いましたよね?もし、神様がいるかいないかどうやってわかるのかと言う人がいれば、問題は少し変わってきます。
Are there any people here who do not believe in the Unification Church or are attending for the first time? You said earlier that there are no people attending for the first time today, right? If there are people who ask, 'How can you know whether God exists or not?', the issue becomes a bit different.
인간 타락의 문제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미루어 보게 되면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간단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人間の堕落の問題は、私たちが自分自身を振り返ってみると、常識的に理解できるのです。自分自身について考えるだけで簡単にわかるということです。
The issue of human fall can be understood logically when we reflect on ourselves. Simply by thinking about ourselves, we can easily grasp it.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따라서 절대자인 그분이 생각하고 구상하시는 것도 절대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요동이 없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목적하는 바도 절대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인격자가 있을 때 그 인격자가 약속하고 계획한 모든 것은 어김없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절대자 하나님이 계획한 모든 내용도 완전한 결과를 반드시 가져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전한 결과를 가져 왔다면 그 결과물이라는 것은 반드시 하나의 목적물이지 두 가지의 목적물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神様は絶対者です。したがって、絶対者であるその方が考え、構想されることも絶対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こには揺るぎがあってはなりません。そのため、その方が目的とされることも絶対的であるべきなのです。完全な人格者がいるならば、その人格者が約束し計画したすべてのことは間違いなく成就されるのです。同様に、絶対者である神様が計画されたすべての内容も完全な結果をもた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完全な結果がもたらされたならば、その結果物というものは必ず一つの目的物であり、二つの目的物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God is the Absolute Being. Therefore, everything that the Absolute Being thinks and plans must also be absolute. There should be no wavering in that. This means that the purpose He aims for must also be absolute. When a person of perfect character exists, everything that person promises and plans will undoubtedly be fulfilled. Likewise, everything that the Absolute God plans must also bring about a perfect result. If a perfect result has been achieved, the outcome must be singular in purpose and cannot have two purposes.
절대자가 지향하는 목적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인데, 그 하나도 중간쯤 완성된 하나가 아닙니다. 완전하게 완성된 목적물로서 하나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絶対者が目指す目的は二つではありません。一つです。そうでしょう?一つですが、その一つも中途半端に完成され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完全に完成された目的物としての一つなのです。そのよう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The purpose that the Absolute Being aims for is not two, but one. Isn’t that right? And that one is not something halfway completed. It is one as a fully completed purpose. It must be that way.
고장난 인간이 가야 할 곳
壊れた人間が行くべき所
The place where broken humans must go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을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하고 의문을 품는 사람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잠깐 여기에 대한 답을 하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しかし、ここで皆さんが知っておくべきことがあります。人間が堕落したかどうか、どうやってわかるのかと疑問を抱く人がいるようなので、この点について少し説明してから進めたいと思います。
But there is something you need to understand here. Since there seem to be people who question how we know whether or not humans have fallen, I will briefly address this before moving on.
결론부터 말하면 인간은 타락을 했습니다. 무엇을 미루어 보면 알 수 있느냐? 오늘날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마음의 사람과 몸의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렇지요? 그러면 마음의 사람도 나요, 몸의 사람도 나인데 이러한 내가 내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하고는 싶은데 몸이 그렇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과 몸이라는 두 사람 사이에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結論から言うと、人間は堕落しました。何を見ればわかるのでしょうか?今日の皆さん自身を見ればわかるのです。私という存在は、心の人と体の人で構成されています。間違いなくそうでしょう?では、心の人も私であり、体の人も私ですが、このような私が、自分の体と心を思い通りにできると思いますか?自分の思い通りにできるでしょうか?心ではやりたいと思っても、体がそうならないのです。それは、心と体という二つの人の間で激しい闘争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からです。
To get straight to the point, humans have fallen. How can we tell? You can see it when you look at yourselves today. Each of us consists of the person of the mind and the person of the body. This is certainly true, isn’t it? So, the person of the mind is also me, and the person of the body is also me, but do you think that you can freely control both your mind and body? Can you control them as you wish? You may want to follow your mind, but your body doesn’t comply. This is because there is a fierce struggle going on between the two—the mind and the body.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동안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생명을 바쳐 가면서까지 노심초사 투쟁을 해 왔지만 어느누구도 이것을 해결지어 하나로 통일시키고 완전한 승리적 기반을 닦아 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인간이 완전합니까, 불완전합니까? 「불완전합니다」
これを解決するために、これまで長い歴史の過程を経て、数多くの聖人や賢者たちが命を懸けてまで苦心して闘ってきましたが、誰一人としてこれを解決し、心と体を一つにして完全な勝利の基盤を築く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この事実を見るとき、人間は完全ですか、不完全ですか?『不完全です』
To solve this, countless saints and sages have, throughout the long course of history, struggled and fought, even at the cost of their lives, but none of them have been able to resolve this issue, unify the mind and body, and establish a foundation of complete victory. When we look at this fact, are humans complete or incomplete? 'Incomplete.'
절대자가 지으신 하나의 목적물이 인간이라면 인간도 하나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은 마음의 사람과 몸의 사람으로 갈라져 있으니 두 가지 목적권내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아직까지도 두 목적권내에 있기 때문에 이것도 아니요, 저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絶対者が建てた一つの目的物が人間であるならば、人間も一つの目的を持った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私たち人間は心の人と体の人に分かれており、二つの目的の領域で苦しんでいます。このように、人はまだ二つの目的圏内にいるため、これでもなく、あれでもないということです。だから完全な人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If the creation of the Absolute Being is a singular purpose, and humans are that creation, then humans, too, should become person with a singular purpose. However, humans are divided into the person of the mind and the person of the body, struggling within two realms of purpose. In this way, humans are still caught between two realms of purpose, meaning they are neither this nor that. This means humans are not yet complete.
그렇다고 해서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지금 이야기는 목적한 결과의 사람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완성된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미완성된 사람인 것입니다. 아직까지 완성된 인간이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종지조상인 훌륭한 할아버지가 생존해 계시더라도 그 할아버지는 천지 법도대로 생활해 오신 훌륭한 할아버지는 못 된다는 것입니다. 훌륭하신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인데 천지 법도 앞에 합격하지 못한 자리에 선 할아버지인 것입니다.
だからといって、あまりがっかりしないでください。今話しているのは、目的とした結果の人になっていないので、これでもなくあれでもないということです。皆さんは完成された人ですか?『いいえ。』人ではありますが、未完成の人なのです。まだ完成した人間にはなっていません。宗旨の祖先である立派なおじいさんが存命であっても、そのおじいさんは天地の法に従って生活してきた立派なおじいさんとは言えません。立派なおじいさんではあるけれども、天地の法の前では合格していない立場に立っているおじいさんなのです。
That being said, don’t feel too disheartened. What I’m saying is that because we have not yet become the person who achieve the intended result, we are neither this nor that. Are you a perfected person? 'No.' You are a person, but an incomplete one. You have not yet become a perfected human. Even if an excellent ancestor like a distinguished grandfather were alive, he would not be considered a truly great grandfather who lived according to the laws of heaven and earth. He may be a great grandfather, but he would still stand in a position of having not passed the test before the laws of heaven and earth.
저 뒤에 앉아 있는 양반들 실례지만 좀 조용히 해주시오. 주어진 이 시간은 손님의 시간입니다. 손님에게는 모든 것을 맡겨 주었으면 싫든지 좋든지 대접을 해야 그것이 주인의 예의가 아니겠어요? 주인이라면 손님 대접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あの後ろに座っている両班たち、失礼ですがちょっと静かにしてください。 与えられたこの時間はお客様の時間です。お客様にすべてを任せたなら、好きであろうと嫌いであろうと、きちんとおもてなしをするのが主人の礼儀ではないでしょうか?主人であるならば、お客様をもてなす方法を知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The men and women sitting in the back, I’m sorry, but please quiet down. This time given is for the guest. Whether you like it or not, you should treat the guest properly if you’ve entrusted everything to them. Isn’t that the courtesy of a host? As a host, you must know how to treat your guests.
그러니 말을 할 수 있게끔 협조를 해야 합니다. 말이라는 것도 하나의 작전과 마찬가지이므로 환경을 봐 가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들어 있는 것을 한 구절씩 차분차분하게 계속해서 내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산만한 분위기에서는 절대로 말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성격이 그래요. 졸고 있는 사람을 두고 말해 본 적도 없고, 부산한 곳에서 말해 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니 좀 힘이 들더라도 조용히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ですから、話せるように協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話すというのも一つの作戦と同じなので、環境を見ながらやるべきことです。 頭に入っているものを1フレーズずつ、じっくり出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私はこんな散漫な雰囲気では絶対に話さない人です。 性格がそうなんです。 居眠りしている人をおいて話したこともないし、にぎやかなところで話したこともありません。 ですから、少し大変でも静かにして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す。
So, please cooperate to allow me to speak. Speaking is like a strategy; it must be done while considering the environment. What’s in my head needs to be brought out carefully, one sentence at a time. I’m not someone who speaks in a chaotic atmosphere. That’s just my personality. I’ve never spoken in front of people who are dozing off, nor have I ever spoken in a busy place. So,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remain quiet, even if it’s a bit difficult.
단에 서서 말씀을 전할 때 제일 기분 나쁠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어떤 때냐 하면 말씀을 시작하고 나서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정도 지났다면 몰라도 시작하자마자 졸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준비도 사전에 좀 철저하게 해 놓지 이게 뭡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 아기를 데리고 말씀을 들으러 온 아주머니들은 저 문 옆에 앉아서 조용히 들어야 되는데 성전 안에까지 들어와 가지고 시끄럽게 하고, 애기가 소리를 지르니 말씀을 들으러 온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 통일교회 아주머니들은 이러면 안 됩니다.
講壇に立って話をしているときに一番気分が悪い時があります。それは、話し始めてから1時間や2時間が経ったのならまだしも、始めたばかりで居眠りをしている人がいる時です。そして、事前の準備をもう少し徹底して行うべきではありませんか?そうでしょう?それから、赤ちゃんを連れて話を聞きに来たおばさんたちは、あのドアの隣に座って静かに聞くべきなのに、礼拝堂の中に入ってきて騒がしくし、赤ちゃんが泣き出したら、話を聞きに来た他の人たちはどうするのでしょうか?私たち統一教会のおばさんたちは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はいけません。
There are times when I feel most uncomfortable while speaking from the podium. That’s when, not after an hour or two of speaking, but right at the beginning, someone is already dozing off. Also, shouldn’t things be better prepared in advance? Isn’t that right? And the Ajumas who bring babies to listen to the sermon should sit quietly by the door, but instead, they come into the sanctuary and make noise. When the babies cry out, how do the others who came to listen to the sermon feel? Our Unification Church Ajumas should not behave this way.
그러니 좀, 조용히 하고 넘어갑시다. 아주머니들 알겠어요? 그래야 남편한테 사랑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이 자리에 같이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하겠어요? 우는 아기가 자기 아기라면 남편의 체면이 뭐가 되겠습니까? 생각이 있는 남편이라면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だからちょっと、静かにして次に行きましょう。 おばさんたち、分かりますか? そうしてこそ、夫に愛され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愛する夫がこの場に一緒にいたらどんなに気分を害するでしょうか? 泣く赤ちゃんが自分の赤ちゃんなら、夫の体面はどうなりますか? 考えのある夫なら気分が悪いでしょう。
So, let’s be quiet and move on. Ajumas, do you guys understand? Only then can you be loved by your husband. How upset would your loving husband be if he was here with you? If the crying baby is yours, what happens to your husband’s dignity? If he is a thoughtful husband, he would feel upset.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인간들은 완성한 사람입니까, 미완성한 사람입니까? 「미완성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꺼떡거리더라도 불합격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을 수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런 사람을 수리하려면 수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고 수리하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이러한 사람을 수리하는 전문가들이 바로 교주요,수리하는 장소가 종교인 것입니다.
さて、これまでの人間は完成した人ですか、それとも未完成の人ですか?『未完成の人です』どんなに偉そうにしても、不合格者なのです。では、このような人を修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しなくてもいいでしょう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人を修理するには、修理できる専門家と修理する場所が必要です。何を言っているかわかりますか?このような人を修理する専門家が教祖であり、修理する場所が宗教なのです。
Now, then, are the humans up to this point perfected people or unperfected people? 'Unperfected people.' No matter how great someone may act, they are still unqualified. In that case, do we need to repair such people or not? 'We need to.' To repair such people, we need an expert who can do the repairs and a place for those repairs. Do you understand what I mean? The experts who repair such people are the religious leaders, and the place for repairs is religion.
이제, 간단하게 결론을 내립시다. 구구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 전문가가 어떠한 분이라고요? 역사시대에 종교를 세워 가르쳐 나온 교주들이요, 장소는 종교입니다.
では、簡単に結論を下しましょう。 細かく話す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 簡単に言えばそうだということです。 わかりますか、どういうことか? 故障したものを修理する専門家はどんな方ですか? 歴史時代に宗教を立てて教えられた教祖たちであり、場所は宗教です。
Now, let’s come to a simple conclusion. There’s no need to talk in detail. Simply put, that’s how it is. Do you understand what I mean? Who are the experts who repair what is broken? The religious leaders who established religions and taught throughout history, and the place is religion.
인류역사에 있어서 모든 사상적인 기원과 새로운 사회제도가 이러한 원칙을 제시한 종교의 이념권에서 시작되어진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법도 그렇고 문화도 전부다 그렇습니다. 역사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길게 말을 하지 않아도 대번에 알아들을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 힌두교 문화권, 극동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등 이러한 모든 지역의 문화권을 두고 보더라도 지금까지의 모든 문화가 종교를 중심으로 하여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人類の歴史におけるすべての思想的起源と新しい社会制度が、このような原則を提示した宗教の理念圏から始まったことを見れば分かるのです。 今日の法律もそうですし、文化もすべてそうです。 歴史を学ぶ人がいれば、長く話さなくても一気に理解できるでしょう。 キリスト教文化圏、ヒンドゥー教文化圏、極東文化圏、回会教文化圏など、このようなすべての地域の文化圏を見ても、これまでのすべての文化が宗教を中心にして形成されたということが分かるのです。 そうですよね?
When we look at human history, we can see that all ideological origins and new social systems began from the sphere of religious ideology, which presented these principles. The same applies to today’s laws and cultures. Anyone who studies history will understand this immediately without much explanation. Whether it’s Christian culture, Hindu culture, Far Eastern culture, or Islamic culture, we can see that all cultures up to now have been formed around religion. Isn’t that right?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수리공장이 제대로 유지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잘 되어 나왔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문화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세계를 잘 이끌어 나온 한 종교권내에 전부다 몰아넣아야 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事実を見ると、修理工場がきちんと維持されてきたのでしょうか、だめでしょうか? うまく機能してきたでしょう? そのため、世界のすべての文化圏を連結させ、その世界をうまく導いてきた一つの宗教圏内に全てを詰め込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When we look at this fact, do you think the repair factories (religions) have been properly maintained or not? They have functioned well, haven’t they? That is why we must bring all the cultural spheres of the world together and integrate them into the religious sphere that has successfully led the world forward.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인간과 종교
体と心が一つになっていない人間と宗教
Human whose body and mind are not united, and religion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수리 공장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필요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믿지요? 통일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말썽 많은 교회인데 그런 통일교회를 무엇 때문에 믿어요?
それでは、皆さんにも修理工場が必要ですか、必要ではありませんか? 「必要です」 それで統一教会を信じているんですね? 統一教会は世界で最も厄介な教会ですが、そんな統一教会を何のために信じているのですか?
Then, do you also need a repair factory, or do you not? 'We need it.' That’s why you believe in the Unification Church, right? The Unification Church is the most troublesome church in the world, so why do you believe in Unification Church?
사실은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여기 처음 오신 양반들은 저 앞에 서 있는 양반이 그렇게 많은 소문을 몰고 다니는 그 남자라고 고개를 끄떡거리실 것입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한테 코가 하나 더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좋은 소문보다는 나쁜 소문이 많이 났지만, 앞으로는 좋은 소문도 많이 날것입니다. 어떤 소문이 더 많이 날 것이냐 하면, 나쁜 소문보다 좋은 소문이 더 많이 날 것입니다. 그럼 됐지요? 「예」 이제부터 나쁜 소문은 다 팔아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쁘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実は、私が統一教会の先生と呼ばれる人です。ここに初めて来られた皆さんたちは、『ああ、この前に立っているこの人が、あのたくさんの噂を引き連れているそんなに多くの噂を呼ぶその男なのか』と首をかしげるでしょう。 私がまさにその人です。 だからといって私に鼻がもう一つ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今までは良い噂よりは悪い噂がたくさん出ていましたが、これからは良い噂もたくさん出てくるでしょう。 どんな噂がもっとたくさん出るかというと、悪い噂より良い噂がもっとたくさん出るでしょう。 それでいいでしょう?『はい』今からは悪い噂をすべて売り払うべきです。だからといって、私が悪いと夢にも思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
In fact, I am the person called the teacher of the Unification Church. For those of you who are here for the first time, you might be nodding, thinking, 'So, this is the man who brings so many rumors with him.' Yes, I am that person. But that doesn’t mean I have an extra nose on my face. Up until now, there have been more bad rumors than good ones, but from now on, there will be many good rumors. Which rumors will spread more? Good rumors will spread more than bad ones. Isn’t that good? 'Yes.' From now on, we should sell off all the bad rumors. But even so, I don’t think for a second that I am bad.
우리 할아버지들, 저기 60이 넘어 뵈는 분이 계시구만. 나도 나이가 50이 좀 넘었습니다. 나이 좀 드신 아저씨들, 17, 18세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같지요? 학생들을 보면 자기도 그 학생들처럼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안 그렇습니까? 저기 여씨 할아버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머리가 희어진 것이 원수고 얼굴이 주름살이 잡힌 것이 원수지 마음만은 새파랗다는 것입니다. 새파랗다는 것뿐만이 아니고 향기를 풍기며 꽃을 피우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몸은 늙었어도 마음만은 늙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백 살이 넘어도 신랑 신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私たちのおじいさんたち、あそこに60歳を超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ね。私も50歳を少し超えました。年を取ったおじさんたち、17歳や18歳の時の心と今の心は同じでしょう?学生を見ると、自分もその学生たちのようにしてみたいと思うのです。おじいさん、そうじゃないですか?あそこにいるヨさんおじいさん、そうですか、そうじゃないですか? 頭が白くなったのが仇で、顔がしわになったのが仇で、心だけは真っ青だということです。 真っ青というだけでなく、香りを漂わせて花を咲かせたいということです。 こういうのを見ると、体は老いても心だけは老い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百歳を過ぎても新郎新婦のような心を持ちた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Our grandfathers, I see some men here who look over 60. I’m also a little over 50. Older gentlemen, isn’t your heart the same now as it was when you were 17 or 18? When you see students, you also feel like doing the same things as they do, don’t you? Isn’t that right, Grandfather? There’s Grandfather Yeo over there, isn’t that so? The white hair and the wrinkles on your face are the enemies, but your heart is still young. Not only is it still young, but you even want to bloom with fragrance like a flower. When you think about it this way, your body may have aged, but your heart has not. Even at 100 years old, you still want to have the heart of a bride and groom.
이런 것을 보면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를 좀 더 먹었다고 해서 잘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대학교의 무슨 학박사라 해서 더 잘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학박사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지식이 조금 더 있을 뿐이지 사람의 본바탕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こういうことを見ると、誰であっても、少し年を取ったからといって偉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 また、大学の何かの博士だからといって、もっと偉いわけでもないのです。 同じだということです。 博士たちは他の人より少し知識があるだけで、人の本質は同じなのです。
When you think about it, no matter who you are, getting older doesn’t necessarily make you greater. Likewise, just because someone has a doctorate from a university doesn’t make them superior. It’s the same. People with doctorates may have a little more knowledge than others, but the fundamental nature of a person is the same.
예를 들면, 대학 교수의 아들이 태어났다 할 때 그 아들은 그 교수의 모양을 닮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고 그 아들이 태어날 때 아버지의 지식을 전부 알아 가지고 머리에 집어넣고 태어납니까? 자식은 태어난 후에 스스로 노력해 가지고 갖다가 덧붙이는 것입니다. 지식은 첨가물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例えば、大学教授の息子が生まれたとき、その息子はその教授の姿に似て出てくるのです。 そうですよね? だからといって、その息子が生まれたときに父の知識を全部知って頭に入れて生まれるのですか? 子どもは生まれた後、自分で努力して知識を得るのです。知識は後から加わるものなのです。 そうですよね?
For example, when a university professor has a son, that son may resemble the professor in appearance. Isn’t that right? But does that son come into the world already knowing all of his father’s knowledge, having it all in his head? No, after the child is born, he has to make efforts on his own to acquire that knowledge. Knowledge is something that’s added on. Isn’t that right?
이러한 우리 인간의 본바탕을 두고 볼 때, 나라는 한 존재는 항상 몸과 마음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마음과 몸이 전쟁을 합니까, 안 합니까? 「합니다」 마음이 이렇게 하자고 하면 몸뚱이는 저렇게 하고, 몸뚱이가 이렇게 하자고 하면 마음이 저렇게 하고, 이런 싸움을 계속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私たち人間の本質を考えると、私という一つの存在は常に心と体が争いを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そうでしょう?心と体は戦争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していないのでしょうか?『しています』心が『こうしよう』と言うと、体は『ああしよう』とし、体が『こうしよう』と言うと、心は『ああしよう』と言う。このような争いが続いているのです。
When we look at the fundamental nature of us humans, we can see that each of us, as individuals, is always engaged in a battle between the body and the mind. Isn’t that right? Do the mind and body wage war against each other or not? 'They do.' When the mind says, 'Let’s do this,' the body does something else. When the body says, 'Let’s do this,' the mind goes in another direction. This battle continues endlessly.
양심적인 사람일수록 잠을 자더라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발을 쭉 펴고 잠을 잘 수 있습니까? 이것이 잘 된 꼴이예요, 잘 안 된 꼴이예요?
良心的な人ほど、安心してぐっすり眠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れは深刻なことです。どうして足を伸ばしてゆっくり眠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これは良い状態ですか、それとも悪い状態ですか?
The more conscientious a person is, the harder it is for them to sleep peacefully and restfully. It’s a serious matter. How can one sleep with their legs stretched out comfortably? Is this a good condition or a bad one?
우리 나라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화(自和)가 안 되어 가지고 가화(家和)가 되겠어요? 가화만사성하기 전에 내가 먼저 죽을 지경인데 가화가 무슨 말이냐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볼 때, 인간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어떻게 된 것이냐? 본래부터 인간이 이렇게 되어 있었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유물론 같은 사상이 발전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私たちの国には『家和萬事成(家庭が和やかであれば、すべてがうまくいく)』という古い言葉があります。しかし、自分自身が和やかでなければ、家庭が和やかになるでしょうか?家庭が和やかになる前に、私はもう死にそうな状態なのに、何の和があるというのでしょうか?これを考えると、人間とは一体何でしょうか?どうな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もし人間が初めからこのような存在であったならば、神様は存在しないことになります。人間が間違っているために、今日まで唯物論のような思想が発展してきたのです。これほど驚くべきことはありません。
In our country, there is an old saying: 'When the family is harmonious, all goes well.' But how can there be family harmony if there is no inner harmony within oneself? Before achieving family harmony, I’m on the verge of collapse—what harmony is there to talk about? When we think about this, what are humans really? What has happened to us? If humans were like this from the beginning, then God would not exist. It is because humans have gone wrong that ideologies like materialism have developed to this day. Isn’t that outrageous?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자가 구상하신 그 목적이라는 것은 절대로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미완성품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직도 이러한 미완성품으로 있기 때문에 절대자는 재창조라는 힘을 가하여 가지고 완성품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皆さんはこれを理解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絶対者が構想された目的は、絶対に二つになることはできません。一つ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人間は未完成品です。このような結論を出すことができます。人間がまだ未完成品であるため、絶対者は再創造の力を加えて、完成品にしようとするのです。
You must understand this. The purpose envisioned by the Absolute Being can never be two; it must be one. However, humans are incomplete beings. This is the conclusion we can draw. Since humans are still incomplete beings, the Absolute Being exerts the power of re-creation to make them into perfected beings.
그래서 하나님께서 역사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을 전부다 완성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공장에 투입하는 일을 벌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작용체가 역사노정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은 어떠한 것이냐? 즉, 인간들이 원하지 않는 그 작용체가 무엇이냐? 그것이 바로 종교 단체라는 것입니다. 종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それで神様は歴史の過程を通して、私たち人間をすべて完成品にできる工場に投入するということを行っているのです。だから、私たち人間が望まなくても、新しい作用体が歴史の路程に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は何でしょうか?つまり、人間が望まないその作用体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がまさに宗教団体なのです。宗教を好む人がいますか?
So, through the process of history, God is working to put all of us humans into a factory that can turn us into perfected beings. Even if we humans don’t want it, a new force must appear along the path of history. So, what is that force? What is the force that humans don’t wish for? That force is religion. Is there anyone who enjoys religion?
종교를 안 가진 남들도 다 잘 사는데 뭐 하러 종교를 믿습니까? 안 그래요? 인간은 누구나 굴레를 벗은 송아지처럼, 산에서 자유스럽게 풀을 뜯어 먹고 사는 노루처럼 이 능선 저 능선 자기 마음대로 뛰어 다니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宗教を持っていない人たちもみんなうまく生きているのに、どうして宗教を信じるんですか? そうじゃないですか? 人間は誰でも、くびきから解放された子牛のように、山で自由に草を食べる鹿のように、この尾根からあの尾根へと自分の思いのままに走り回りながら生きたいと思うのです。
Even people without religion are living well, so why bother believing in religion? Isn’t that right? Every person wants to live freely, like a calf that’s been let loose from its yoke or like a deer freely grazing on the mountainside, running from ridge to ridge as it pleases.
그러나 종교 중에는 개방된 종교가 없습니다. 전부 다 굴레를 씌워 가지고 `요 녀석, 이런 거 하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전부 죄면서 옭아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규제하는지 알아요? 사람을 수리하는데 있어서는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합니다. 그 방법의 첫째는, 사람의 마음과 몸은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삼고 둘이 끊임없이 싸우기 때문에 그 둘 중의 하나를 처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しかし、宗教の中にはオープンな宗教はありません。 全部くびきをかけて、「こいつ、こんなことしちゃダメだ」と言いながら、全部締めながら縛り付けるのです。 どうしてそんなに規制するのか知っていますか? 人を修理するにあたっては、この方法が一番簡単です。 その方法の第一は、人の心と体はいつでも自分を中心にして二人が絶えず戦うので、そのどちらかを処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 合っていますか?
But there is no open religion. All religions put a yoke on you and say, 'You can’t do this,' tightening and binding everything. Do you know why they regulate so much? When it comes to repairing people, this is the simplest method. The first step of the method is that since the mind and body are always in constant conflict, centered on themselves, one of the two must be dealt with. Isn’t that right?
마음과 몸 가운데 하나를 처단하려면 하나는 남겨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그 둘 중에서 진심으로 남겨 둘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마음이겠어요, 몸뚱이겠어요? 「마음입니다」 여기서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心と体の中で一つを処断するには一つは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でも、その2つのうち本当に残しておけるものがあるとしたら、何でしょうか? 心でしょうか、体でしょうか? 「心です」ここでこれが問題になるのです。
If you are going to deal with one of the mind or body, shouldn’t you leave one behind? If you had to genuinely choose one to keep, which would it be? The mind or the body? 'The mind.' And this is where the problem lies.
몸이 원하는 대로 하는 사람의 말로
体の思うままにする人の末路
The outcome of a person who follows the desires of their body
여러분, 사람에게는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즉, 사람은 인생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인생길을 어떠한 방법으로 가야 하느냐? 마음이 생각하고 있던 것을 행하고자 하면 거기에 맞추어 몸뚱이가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야 하는 것입니다. 양심생활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 사람이 양심적일 때는 마음 먹은 바 행하는 대로 몸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이 육신을 규제하고 다스리게 되면 육신은 점점 마음쪽으로 가까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皆さん、人には行くべき道があります。 つまり、人は人生の道を歩む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では、そのような人生の道をどのような方法で進むべきか? 心が考えていたことを行おうとすると、それに合わせて体がつい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良心生活というものがまさにこれです。 その人が良心的な時は、決心した行動に従って体がついていくのです。 つまり、心が肉体を規制し、治めるようになると、肉体はますます心の方に近づい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
Everyone, humans have a path they must follow. That is, humans walk the path of life. So, how should we walk this path of life? When the mind wishes to act on its thoughts, the body must follow in alignment. This is how it should be. This is what it means to live according to one's conscience. When a person is conscientious, their body follows the actions their mind has determined. In other words, when the mind regulates and governs the body, the body gradually aligns with the mind.
여기서 조금씩만 더 이동하게 되면 악과 멀어지는 자리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마음을 육신이 원하는 대로 떠맡기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선과는 반대쪽으로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과 점점 멀어지게 되면 악돌이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ここから少しずつ進んでいけば、悪から遠ざかる位置に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しかし、反対に心を肉体が望むままに任せてしまうとどうなるでしょうか?善とは反対の方向に引っ張られていくのです。そして、善から次第に遠ざかっていくと、悪い人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この事実を皆さんは知っておくべきでしょう。
If you gradually move from here, you can move to a position further away from evil. However, what happens if you let the body take control and follow its desires? You will be pulled in the opposite direction from goodness. As you drift further from goodness, you become a person of evil. This is something you must understand.
그러면 천당과 지옥, 선과 악, 그리고 흥망과 성쇠의 기원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벌을 내리시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절대 벌을 주지 않습니다. 내가 벌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스스로 만든다는 겁니다. 봄철이 되면 나무에 잎이 나오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만약에 봄이 되었는데도 잎이 나오지 않으면 그 나무는 죽어 버릴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든지 이러한 입장을 전제로 해서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すると、天国と地獄、善と悪、そして興亡と盛衰の起源はどこにあるの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るのです。 神様が罰を下すと思いますか? 神様は絶対に罰を与えません。 私が罰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罰を受けるのです。 それは自分で作るということです。 春になると木に葉が出るのは自然の理です。 もし春になっても葉が出なければ、その木は死んでしまうでしょう。 これと同じだということです。 皆さんはいつでもこのような立場を前提にし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Then the question arises: where is the origin of heaven and hell, good and evil, and the rise and fall of fortune? Do you think God punishes us? God never punishes anyone. We are punished because we put ourselves in a position to be punished. It’s something we bring upon ourselves. Just as in spring, the natural order is for leaves to sprout on trees. If spring comes and the leaves don’t appear, the tree will die. It’s the same with us. You must always think based on this premise.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마음과 몸, 이 둘 중의 하나는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몸을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잘라 버리지 않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하게 된다면 흥합니까, 망합니까? 「망합니다」 알긴 다 아는군요. 왜 망하는 것입니까? 사람은 자신의 육신이 하자는 대로 내버려 두면 남의 지갑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즉, 누가 좋은 것을 갖고 있으면 그것을 다 내가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일 맛있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가 먹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육신이라는 것입니다.
だから、心と体のどちらか一つを切り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切り捨てるべきなのは体です。もし切り捨てずに体が望むままにさせてしまうと、栄えるでしょうか、滅びるでしょうか?『滅びます』分かることは全部分かるんですね。なぜ滅びるのでしょうか?人が自分の体の欲望に任せると、他人の財布を自分のものにしたくなります。つまり、誰かが良いものを持っていると、それを全部自分のものにしたいと思うのです。また、一番美味しいものがあれば、それを自分で食べたいと思うのです。これが人間の肉体というものです。
That is why one of the two—either the mind or the body—must be cut off. It’s the body that must be cut off. If you don’t cut it off and let the body do as it pleases, will you prosper or fail? 'You will fail.' You already know that. Why do we fail? If a person lets their body do whatever it wants, they will want to make someone else’s wallet their own. In other words, if someone has something nice, they will want to take it for themselves. And if there’s something delicious, they will want to eat it themselves. This is the nature of the human body.
세 친구가 있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의 마음이 육신을 지배하지 못하고 육신이 하자는 대로 하다 보면 다른 두 친구가 그 사람 곁에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망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육신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은 모두 다 공산당 같은 사람입니다. 즉,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가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자기가 소유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 친구가 그 사람 곁에 남아 있겠어요, 도망가겠어요? 「도망갑니다」
3人の友達がいるとして、そのうちの1人が自分の心が体を支配できず、体の欲望に従っていると、他の2人の友達はその人のそばに残らないでしょう。だから、滅びるしかないのです。体の欲望に引きずられている人は、みんな共産主義者のようなものです。つまり、『俺のものは俺のもの、お前のものも俺のもの』と言うのです。すべてを自分のものだと言い、すべてを自分が所有しようとするのです。そうなると、2人の友達はその人のそばに残るでしょうか、逃げるでしょうか?『逃げます』
If there are three friends, and one of them lets their body control them, doing whatever the body desires, the other two friends will no longer stay by that person’s side. So, it’s inevitable that they will fail. A person who is led by their body’s desires is no different from a communist. That is, they say, 'What’s mine is mine, and what’s yours is also mine.' They claim everything for themselves and try to own everything. In such a situation, will the two friends stay by that person’s side, or will they run away? 'They will run away.'
어느 집안에 부모와 더불어 열 명의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 식구들 중에 육신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를 조금이나마 생각하겠습니까? 부모를 생각할 게 뭡니까? 그는 자기가 먼저 맛있는 음식을 전부 다 먹겠다고 덤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잠을 잘 때에도 자기가 제일 좋은 잠자리에서 자고 일을 해도 제일 쉬운 것만 찾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ある家に、父母を含めて10人の家族がいるとしましょう。そして、その家族の中に体の欲望に従っている人がいるとします。その人が少しでもお父さん、お母さんのことを考えるでしょうか?父母のことを考えるとは何でしょうか?彼は自分が先に美味しいものを全部食べると言い張るというのです。それだけでなく、寝るときも一番良い寝床で寝て、仕事をするときも一番簡単なことだけを探してす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うじゃないですか? 働くのが好きな人はいますか?
Let’s say there is a household with ten family members, including the parents. Now, imagine that one of these family members is someone who follows whatever their body desires. Would that person even consider their father or mother at all? What would they care about their parents? They would rush to eat all the best food first. Not only that, when it’s time to sleep, they would take the best bed, and when it’s time to work, they would always look for the easiest task. Isn’t that so? Is there anyone who enjoys working?
여기 어린 학생들, 어때요?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누구든지 땡땡이 부리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육신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그 열 식구 가운데 아버지 어머니가 떨어져 나가겠어요, 안 떨어져 나가겠어요? 또한 형제들도 떨어져 나가겠어요, 안 떨어져 나가겠어요? 친구들도 그 사람 곁에서 친구하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홀로 남은 고독단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3천만 명 국민 중에 그런 사람하고 친구하려는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장이라면 사랑하는 자기의 부인과 아들딸까지도 꿀돼지 같은 아버지라고 욕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독단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ここにいる若い学生たち、どうですか?働くのが好きな人はいますか?誰だってサボり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このように自分の体の欲望に従うようになると、10人の家族の中で父母が離れていくでしょうか、離れていかないでしょうか?兄弟も離れていくでしょうか、離れていかないでしょうか?友達もその人と友達でいようと思うでしょうか?いいえ、思いません。そうなると、独りぼっち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この国の3千万人の国民の中で、そんな人と友達になりたいと思う人はおそらく一人もいないでしょう。そんな人が一家の主ならば、愛する妻や子供たちでさえ、その父親を怠け者の豚のようだと罵るでしょう。だから、孤独にならざるを得ないのです。これは間違いない事実です。
How about the young students here? Is there anyone who likes to work? Everyone wants to slack off. If you follow whatever your body desires, do you think your parents will stay close among the ten family members, or will they drift away? Will your siblings also drift away, or stay? Do you think your friends will want to remain friends with you? No, they won’t. If that happens, you will be left alone, lonely and isolated. Among the 30 million people in this country, there probably wouldn’t be a single person who would want to be friends with someone like that. If such a person is the head of a family, even their loving wife and children would call him a lazy pig of a father. That’s why they end up alone. This is an undeniable fact.
이런 사람이 혼자 되면 망할 수밖에 없지 별 수 있어요? 부인도 도망가고 자식도 도망가면 그것이 망한 것이지 별 수 있습니까? 반드시 망하는 것입니다. 즉, 다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다 떨어져 나가서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풍화작용과 마찬가지로, 보태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 둘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하자는 대로 행하게 되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요? 「예」
このような人が一人になると、滅びるしか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妻も逃げ、子供も逃げてしまえば、それは失敗ではないでしょうか?どうすることもできず、必ず滅びるのです。つまり、すべてが離れ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滅びるというのは、すべてが離れてなくな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す。風化作用と同じように、何かが追加されるのではなく、一つ一つが次々と落ちていく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肉体の欲望に従って行動すれば、滅びるしかないというのが原則なのです。そうでしょう?『はい』
When a person like this is left alone, isn’t it inevitable that they will fail? If the wife runs away and the children run away, isn’t that failure? There’s no other outcome—it’s bound to fail. In other words, everything falls apart. What does failure mean? It means everything falls away until nothing is left. Just like the process of erosion, things don’t accumulate, they gradually fall away one by one. In this way, if a person acts according to their body’s desires, it is inevitable that they will fail. Isn’t that right? 'Yes.'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
興る道と滅びる道
The path to prosperity and the path to ruin
그러나 마음이 하자는 대로 행동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음은 저녁도 먹지 않은 불쌍한 사람이 있다면 육신에게 `저 사람 불쌍하니 지갑에 돈 백 원 있는 것을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돈을 줄 때는 망설여지지만 주고 나면 그렇게 자랑하고 싶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자랑하고 싶은 것은 좋은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しかし、心の欲望に従って行動するとどうなるでしょうか?もし、夕食も食べていない可哀想な人がいれば、心は体に『あの人は可哀想だから、財布の中の100ウォンをあげなさい』と言うのです。最初はお金を渡すのをためらうかもしれませんが、渡してしまうととても誇らしい気持ちになるのです。そうでしょう?誇りに思うのは、良いことをしたからです。
But what happens if you act according to the desires of the mind? If there’s a poor person who hasn’t had dinner, the mind tells the body, 'That person is pitiful, so give them the 100 won in your wallet.' At first, you may hesitate to give the money, but once you do, you feel an overwhelming sense of pride. Isn’t that right? You want to boast because you did something good.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되면 천하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든 하나님이든 누구든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양심적으로 살고 있으면 지위가 제일 높은 사람하고도 같고 제일 낮은 사람하고도 같으며 너하고 나하고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 그래요, 안 그래요? 양심의 가책이 없는데 쭈그러들어요? 양심에 가책이 있을 때 쭈그러들지요? 양심 자체가 그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올 때에는 자신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의 가책이 없을 때는 자신이 흥하게 됩니다. 양심이라는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良心の呵責を受けない人になれば、誰からも好かれるのです。大統領であろうと、神様であろうと、誰からも好かれるのです。そうでしょう?良心に従って生きていれば、最も地位の高い人とも、最も低い人とも同じであり、あなたと私も同じなのです。学生たち、そうですか?そうじゃないですか? 良心の呵責がなければ、縮こまりますか?良心の呵責があるときに縮こまるでしょう?良心自体がそれを証明するのです。良心の呵責があるときには、自分が滅びの道を進むことになります。しかし、良心の呵責がないときは、自分が興るようになります。 良心というもの自体がそうなっているのです。
If you become someone who has no pangs of conscience, everyone will like you. Whether it’s the president or God, everyone will like you. Isn’t that right? If you live according to your conscience, you are the same as the highest person in position and the lowest, the same as you and me. Isn’t that right, students? If you have no pangs of conscience, do you shrink back? You shrink when you have pangs of conscience, don’t you? The conscience itself bears witness to this. When you feel guilty in your conscience, you are on the path to failure. But when you have no pangs of conscience, you are on the path to success. That’s how the conscience works.
이러한 것을 미루어 볼 때 `나는 양심적인 친구를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래요? 없습니다. 대학교 교수 가운데 지식은 아주 많은데 그 사람이 아주 악질분자라고 하면 그 교수를 학생들이 좋아합니까? 「안 좋아합니다」
このように考えると、『私は良心的な友達を欲しくない』という人がいますか?いますか?いませんね。大学教授の中に、知識はとても豊富ですが、その人が非常に悪質な人だとしたら、その教授を学生たちは好きになりますか?『好きになりません。』
When you think about it this way, is there anyone who would say, 'I don’t want a conscientious friend'? Is there? No, there isn’t. If there’s a university professor with a lot of knowledge, but that person is very wicked, would the students like that professor? 'No, they wouldn’t.'
그러나 아는 것도 많지만 마음은 더 좋다고 할 때는 학생들이 찰떡 붙듯이 따라붙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따라붙으면 자신이 커져요, 작아져요? 「커집니다」 그러면 망하는 것입니까, 흥하는 것입니까? 「흥하는 것입니다」 잘 알고 있군요. 어떻게 하면 흥하고 망하는가 하는 방법을 젊은이들은 똑똑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しかし、知識が豊富なだけでなく、心も良いと言われると、学生たちは餅がくっつくようにその人にくっついていくのです。そうでしょう?そうやってくっついていくと、自分が大きくなりますか、小さくなりますか?『大きくなります。』では、それは滅びることですか、興ることですか?『興ることです。』よく知っていますね。どうすれば興り、どうすれば滅びるか、その方法を若者たちははっきりと理解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But if someone not only knows a lot but also has a good heart, the students will stick to them like glue. Isn’t that right? When they follow that person like that, do they grow, or do they shrink? 'They grow.' So, does that lead to failure or prosperity? 'It leads to prosperity.' You know it well. Young people must clearly understand the way to prosper and the way to fail.
언제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박차고 나가서 통일교회를 팔아먹고 어느 구석에 가서 어떠한 악마가 될는지 알아요?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실례인 줄은 알지만 여러분이 언제 그렇게 될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육신을 강력하게 주관할 수 있는 이 원칙을 대입해 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변의 공식입니다.
皆さんがいつ統一教会を蹴って出て行き、統一教会を裏切って、どこかでどんな悪魔になるか分かりますか?初めて会ってこんな話をするのは失礼だとは思いますが、いつそんなことが起こるか分からないのです。そんな時には、肉体を強力に支配できるこの原則を適用してみてください。必ずそ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不変の公式です。
Do you know when you might leave the Unification Church, sell it out, and become some kind of demon in some corner of the world? I know it's impolite to bring this up when we’ve just met, but you never know when that might happen. At such times, apply the principle that can strongly control the body. You must certainly do so. This is an unchanging formula.
양심적인 사람을 선한 사람이라고 보통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육신을 중심삼고 행동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악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선한 사람이요」 누구든지 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악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마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良心に従って生きる人は、普通、善人と呼ばれます。そうでしょう?しかし、肉体を中心に行動する人は悪人と呼ばれます。では、皆さんは善人になりたいですか、それとも悪人になりたいですか?『善人です。』誰もが善人になりたいと思っており、悪人になりたいと思う人はおそらく一人もいないでしょう。
A person who lives according to their conscience is usually called a good person. Isn’t that right? On the other hand, a person who acts centered on their body is called an evil person. So, do you want to become a good person or an evil person? 'A good person.' Everyone wants to be a good person, and there probably isn’t a single person who wants to become an evil person.
악한 사람이 되는 데에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악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대번에 악해질 수 있습니다. 대번에 될 수 있어요, 없어요?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한 사람이 되려면 자동적으로 되어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선을 따라 행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선과 악이 가는 길은 서로 상반된 길이기 때문에 선을 행하기 위해 가는 사람들이 가는 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 길을 쉽게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悪人になるには教育は必要ありません。実際、何も必要ありません。悪人になろうとする人に何も教えなくても、すぐに悪くなります。すぐにそうなれますか?なれませんか? なれます。ここには教育は必要ありません。悪人になるための教育を受けなくても、自動的に悪くなれるのです。しかし、善人になるのはそれほど簡単ではありません。したがって、善人にするためには教育が必要なのです。つまり、善に従って行うためには教育が必要だということです。善と悪が進む道は互いに正反対であるため、善を行うために進む道は決して簡単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道を簡単に進むことができれば、どんなに良いでしょうか?
Becoming an evil person requires no education. In fact, nothing at all is needed to become an evil person. Even if you don’t teach anything to someone who wants to become evil, they can quickly become evil. Can it happen quickly or not? Yes, it can. No education is required for this. A person can automatically become evil without being taught to be so. However, becoming a good person is not as easy as becoming evil. Therefore, education is necessary to make someone a good person. In other words, education is necessary to follow the path of goodness. Since the paths of good and evil are opposite, walking the path of goodness is never easy. How nice would it be if the path to goodness were easy?
쉽게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여러분, 선을 따라 가는 길이 쉬운 길입니까, 어려운 길입니까? 「어려운 길입니다」 반대로 악을 따라가는 길은 무척이나 쉬운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다 악한 사람이요 어려운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말씀을 들으려 온 사람 가운데에는 편한 길을 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고통의 길을 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편한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두다 편한 길을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악한 세상권내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그냥 살다가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簡単には行けない道です。皆さん、善に従って進む道は簡単な道ですか、それとも難しい道ですか?『難しい道です。』反対に、悪に従って進む道は非常に簡単な道です。だから、簡単な道を進む人は皆、悪人であり、難しい道を進む人は善良な人です。では、ここに話を聞きに来た人の中で、楽な道を行きたいという人が多いでしょうか、それとも苦難の道を行きたいという人が多いでしょうか?答えてください。『楽な道を行こうとする人が多いです。』ほとんどの人が楽な道を進もうとするでしょう。だからこそ、皆さんは今、悪の支配する世の中で生きてい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たがって、この世でただ生きていくだけではいけないのです。
The path is not an easy one. Everyone, is the path of following goodness an easy one or a difficult one? 'It is a difficult path.' On the other hand, the path of following evil is extremely easy. That is why those who follow the easy path are evil people, and those who follow the difficult path are good people. Now, among those who have come here to listen to this message, do more people want to walk the easy path or the path of suffering? Answer me. 'More people want to walk the easy path.' Most people will want to walk the easy path. That is why you must understand that you are living in a world under the dominion of evil. Therefore, you cannot just live in this world and go on as you are.
선의 길은 희생의 길
善の道は犠牲の道
The path of goodness is the path of sacrifice.
이러한 것을 볼 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는 믿을 수 없는 사회인 것입니다. 이 사회는 중상과 모략이 난무하고 부자의 관계까지도 틀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형제간의 우애도 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삼강오륜이라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이 다 파탄되어 있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ことを見ると、私たちが生きているこの社会は信じられない社会なのです。 この社会は中傷と謀略が飛び交い、親子の関係までもこじれているのです。 それだけでなく、兄弟間の友愛も壊れています。 三綱五倫というのは、探してもみられないほど破綻しているのです。
When we look at these things, we can see that the society we live in is one we cannot trust. This society is full of slander and deceit, and even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are breaking down. Not only that, but the bonds of brotherhood are also being destroyed. The principles of the Three Bonds and Five Relationships are nowhere to be found; they have completely collapsed.
자기가 편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쌈지돈까지 자기 주머니에다 넣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 장차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을 이용하여 자기만 편하려고 하니 불원한 장래에는 반드시 파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선의 길을 가려는 사람에게는 그 반대의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선한 길을 가는 사람을 반대를 할겁니다. 천 사람이 사는 세계라면 그 천 사람이 다 그 사람을 원수시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선의 길을 가려고 하면 세상이 다 반대하고 그 길을 못 가게 앞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自分が楽をするために、お父さん、お母さんの財布のお金までも自分のポケットに入れてしまう世の中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このような世の中が将来どうなると思いますか?他人を利用して自分だけが楽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遠からず必ず破綻が起こるでしょう。しかし、善の道を歩もうとする人にはその反対のことが起こるのです。むしろ、すべての人が善の道を歩もうとする人を反対するのです。千人が住む世界ならば、その千人すべてがその人を敵視するでしょう。その人が善の道を進もうとすれば、世の中がすべて反対し、その道を行けないように前を塞ぐということです。
We now live in a world where people even take the money from their parents’ wallets to make their own lives easier. What do you think will happen to such a world in the future? When people use others for their own comfort, it is inevitable that there will be a breakdown in the not-so-distant future. However, for those who choose to walk the path of goodness, the opposite will happen. Everyone will oppose those who walk the path of goodness. In a world of a thousand people, all thousand will see that person as their enemy. If someone tries to walk the path of goodness, the world will oppose them and block their way.
오늘날 종교 중에서 역사적인 종교, 세계적인 종교라는 명목을 가진 종교들은 출발할 당시부터 피를 흘려야만 했고 죽음길에서 허덕이면서 온갖 희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선의 길을 가려면 그러한 고난과 핍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요?
今日、歴史的な宗教や世界的な宗教と呼ばれる宗教は、その出発時点から血を流し、死の道であらゆる犠牲を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なぜでしょうか?それは、善の道を歩むためには、そのような苦難と迫害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そうでしょう?
Today, the religions that are considered historical or global have, from their very beginnings, been forced to shed blood and make all kinds of sacrifices, struggling on the path of death. Why is that? It is because, in order to walk the path of goodness, one must endure such suffering and persecution. Isn’t that right?
종교의 역사를 두고 볼 때, 역사 이래 지금까지 종교를 믿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 희생의 길을 찾아 고행을 하였지만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은 그런 길을 가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밟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이냐 하면 사악한 세상에 선한 사람들이 있으면 사악한 소굴이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오늘날까지도 종교를 물어뜯고 쫓아 버리고 죽이려고 야단인 것입니다.
宗教の歴史を振り返ると、歴史以来、宗教を信じた人は自ら犠牲の道を求めて苦行をしてきましたが、宗教を信じない人はそのような道を行く人たちを捕まえて殺そうとし、踏みつけて殺そうとしてきました。その理由はどこにあるのかというと、邪悪な世の中に善良な人々がいると邪悪な巣窟が破壊されてしまうからです。だからこそ、世の中は今日に至るまで宗教を攻撃し、追い出し、殺そうとして大騒ぎしているのです。
Looking at the history of religion, throughout history, those who believed in religion have sought the path of sacrifice and endured hardship on their own. On the other hand, those who did not believe in religion have tried to capture and kill those who walked that path. Why is that? It is because if good people exist in an evil world, the wicked lairs will be destroyed. That’s why the world has, even to this day, attacked, driven out, and tried to kill religious people.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환영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다」 통일교회가 환영을 못 받았으니 통일교회 문선생도 환영을 못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엇이 아쉬워서 이런 놀음을 하겠어요? 내가 어디 가든지 밥 못 먹겠어요? 어느 단상에 서서 누구를 가르치라면 못 가르치겠어요? 나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では、今日の大韓民国で、私たち統一教会は歓迎された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歓迎さ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歓迎されませんでした。』統一教会が歓迎されなかったので、統一教会の文先生も歓迎されなかったのです。しかし、文先生がこれをするのは、何かが足りないからだと思いますか?私がどこへ行っても食事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か?どの壇上に立って誰かを教えてくださいと言われれば、教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か?私は能力のある人です。
So, has our Unification Church been welcomed in South Korea today, or not? 'It has not been welcomed.' Since the Unification Church hasn’t been welcomed, neither has Reverend Moon. But why would Reverend Moon do all this out of some need? Would I be unable to eat wherever I go? If I stood at a podium anywhere and was asked to teach, would I be unable to teach? I am a capable person.
그런데 왜 못난 사람 모양으로 이렇게 동쪽에서 쫓아내면 서쪽으로 가고, 남에게 욕을 먹어가며 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힘으로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습니다. 혼자서 세명쯤은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 나이가 50이 넘었지만 어디서 누가 나를 치려고 하더라도 같이 맞받아쳐서 상대를 처리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힘을 다 단련한 사람입니다. 왜? 큰일을 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지금 이런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젊은 사람이 나와 같은 입장이 되면 차마 못 견딜 것입니다. 그렇지만 맞았다고 해서 망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몰림을 당했다고 해서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맞았다고 해서 지는 법이 없고 쫓김을 당했다고 해서 지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선이 한 대를 맞았다면 거기에 몇십 배를 가해서 갚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それなのに、なぜ私がこのように価値のない人のように、東から追い出されて西へ行き、他人から悪口を言われながら生活をす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私が力を示しても、誰にも負けません。私は一人で三人くらいは対処できる技術を持っている人です。私の年齢は50歳を超えていますが、誰かが私を殴ろうとしても、私は反撃して相手を対処できる力を持っている人です。このような力をすべて鍛えてきたのです。なぜなら、大きなことを成し遂げる人だからです。そんな私が今、悪口を言われているのです。おそらく若い人が私と同じ立場になれば、とても耐えられないでしょう。しかし、殴られたからといって滅び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また、追い詰められたからといって滅びることはありません。つまり、殴られたからといって負けるわけではなく、追われたからといって負け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もし善が一発殴られたなら、それに何十倍もなって返す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す。
But why do I live like someone who has no value, being chased from the east and going to the west, all while being insulted by others? I wouldn’t lose to anyone in a show of strength. I am a person who has the skill to handle at least three people on my own. Even though I’m over 50 years old, if someone tried to hit me, I have the strength to fight back and deal with them. I have trained this strength because I am someone who will accomplish great things. And yet, this same person is being insulted now. If a young person were in my position, they probably wouldn’t be able to endure it. But being hit doesn’t mean failure. Being driven out doesn’t mean failure either. In other words, just because you are hit, doesn’t mean you lose, and just because you are chased, doesn’t mean you lose. If goodness is struck once, it will repay many times over.
어떤 동네에 선한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합시다. 그 선한 사람은 순해서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는 악질 분자와 같은 수전노 할아버지도 살고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매일같이 고기 반찬에 잘 먹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선한 사람만 대하면 천대하고 무엇이든지 뜯어가려고 하고 빼앗아 가려고 궁리만 하고 다니면서 선한 사람들의 것을 살랑살랑 다 빼앗아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동네 사람들은 전부다 `이놈의 영감, 한번 두고봐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ある町に、善良な人が住んでいるとしましょう。その善良な人は非常に穏やかで、法律が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人です。しかし、その町には悪質な守銭奴のおじいさんも住んでいます。そのおじいさんは毎日のように肉のおかずを食べて、良い暮らしをしている人です。そのおじいさんが善良な人に会うと、軽蔑し、何かを奪おうと企んで、善良な人たちのものを次々に奪い取っていくとしましょう。そうしたら、その町の人たちは皆、『このじいさん、覚えておけよ』と言うでしょう。そうじゃないですか?
Let’s say there’s a good person living in a neighborhood. This good person is so gentle that they can live without needing laws. But in the same neighborhood, there’s an old miser, like a wicked scoundrel, who eats well every day with meat dishes. Whenever this old man encounters good people, he despises them, always scheming to take something from them, trying to steal everything they have. He slowly takes away everything from the good people. Wouldn’t the people in that neighborhood all say, ‘Let’s see what happens to this old man’? Isn’t that right?
그렇게 되면 선한 사람한테는 편이 생겨나요, 안 생겨나요? 몰리면 몰릴수록, 억울한 입장에 있으면 있을수록 선한 사람의 편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그 핍박에 못 이겨 죽게 되면 한꺼번에 폭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독재자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욕을 먹고 내가 이렇게 욕을 먹었지만 그 덕분에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기반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세계를 휠훨 날으는 데 있어서 거침이 없을 만큼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そうなると、善良な人に味方ができるでしょうか、できないでしょうか?追い詰められれば追い詰められるほど、理不尽な立場に置かれれば置かれるほど、善良な人の味方が次々と増えていくのです。だから、善良な人がその迫害に耐えきれずに死んでしまうと、一気に暴動が起こるのです。そうでしょう?だから独裁者は滅びるのです。これと同じように、統一教会がこれまで批判を受け、私がこのように非難されてきましたが、そのおかげで統一教会は世界的な基盤を築くことができたのです。世界を自由に飛び回る上で、障害がないほどの基盤が整ったということです。
When this happens, do allies form around the good person or not? The more they are oppressed and put in unjust situations, the more allies the good person gathers. That’s why, if a good person is eventually killed under persecution, a revolt breaks out all at once. Isn’t that right? This is why dictators fall. In the same way, even though the Unification Church and I have been criticized, it is thanks to this criticism that the Unification Church has been able to establish a global foundation. The foundation has been laid so solidly that there are no obstacles as we soar around the world.
종교에서 가르치는 도리
宗教で教える道理
The teachings taught by religion
내가 여기 강릉에 올 때에 대관령을 넘어왔습니다. 차를 타고 오기는 했지만 참 힘들었습니다. 강릉에서는 대관령이 자랑거리지요? 강릉도 자랑할 만하지만 대관령도 자랑할 만할 겁니다. 옛날에 이 대관령을 넘나들던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일 것이냐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선한 사람들도 넘었을 것이지만 악한 사람들도 많이 넘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산 사람들 중에는 옛날 정배(定配)되어 온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배되어 온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私が江陵に来たときに、大関嶺を越えてきました。車で来ましたが、それでもとても大変でした。江陵では大関嶺が自慢ですよね?江陵も誇るべき場所ですが、大関嶺も誇るべき場所でしょう。昔、この大関嶺を越えていった人たちがどんな人たちだったか、一度考えてみましょう。善良な人たちも越えたでしょうが、悪人たちも多く越えたかもしれません。ここに住んでいた人たちの中には、昔、定配されて来た人もいた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定配されて来たからといって、すべての人が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
When I came to Gangneung, I crossed Daegwallyeong. Even though I came by car, it was still quite difficult. In Gangneung, Daegwallyeong is something to be proud of, isn’t it? Gangneung is something to be proud of, but so is Daegwallyeong. Let’s think about the kinds of people who crossed Daegwallyeong in the past. Good people must have crossed, but perhaps many evil people crossed as well. Among the people who lived here, there might have been some who were sent here for punishment in the old days. However, not all of the people who were exiled here were bad.
대관령 고개가 70리 정도 되는데 그 고개를 넘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남들은 살기 좋은 평원에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산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겠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무식하거나 거지같은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원대한 뜻을 품은 사람이라면 그러한 생활은 정말로 뜻 있는 생활인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강릉이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大関嶺の峠は約70里(約28キロ)あります。その峠を越える人たちがいるとしたら、どれほど大変でしょうか?他の人たちは暮らしやすい平野に住んでいるのに、山の中で暮らすことがどれほど大変かということです。その人たちが無学な人や乞食のような人なら話は別ですが、もし壮大な志を抱いている人なら、そのような生活は本当に意味のある生活です。おそらくそのような意味で、今では江陵が福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Daegwallyeong Pass is about 70 ri (about 28 kilometers) long. Just imagine how difficult it must be for those who cross that pass! While others live comfortably on the plains, how hard must it be to live in the mountains? If those people were uneducated or lived like beggars, it would be one thing, but if they are people with grand aspirations, then such a life is truly a meaningful one. Perhaps in that sense, Gangneung may now be able to receive blessings.
이러한 것을 볼 때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선을 추구하며 가는 길은 편한 길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종교의 경서치고 고행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경서가 없습니다. 고행을 가르치지 못하는 종교는 가짜입니다. 무슨 종교이든지간에 사람은 온유겸손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육신은 온유겸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육신은 어떤 것이고 딛고 올라서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ると、皆さんがはっきりと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善を追求する道は決して楽な道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これこそが宗教の教えです。苦行を教えない宗教の経典などありません。苦行を教えない宗教は偽物です。どんな宗教であれ、人は温和で謙虚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教えています。しかし、肉体は温和で謙虚であろうとはしません。肉体は他人を踏みつけて上に立とうとするのです。そうでしょう?
When you consider these things, what you must clearly understand is that the path of pursuing goodness is never an easy one. This is precisely the teaching of religion. There is no religious scripture that doesn’t teach the practice of hardship. A religion that cannot teach hardship is false. Every religion teaches that a person must be meek and humble. However, the body does not want to be meek and humble. The body always wants to step on others to rise above them. Isn’t that right?
저기 대장장이 할아버지 오셨군요. 저 영감님도 젊었을 때는 불도 딛고 올라서려는 성질을 갖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 늙기를 잘했지요? 겸손하려고 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지요? 영감님은 온유겸손해야 되겠어요. 내가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누구한테 한 대 맞으면 두 대를 갈겨야 시원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ああ、鍛冶屋のおじいさんが来ましたね。あの人も若い頃は、火の上にでも踏みつけて上に立とうとする気性を持っていたことでしょう。だから、年を取ってよかったのでしょう?謙虚になろうとするのが一番難しかったでしょう?おじいさん、温和で謙虚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が訓練してあげます。人の肉体は、誰かに一発殴られたら、二発殴り返してこそ気が済むものです。そうでしょう?『そうです。』
Ah, the blacksmith grandfather has arrived. That old man probably had a temperament in his youth where he wanted to step on even fire to get ahead. So, growing old has been a good thing for him, hasn’t it? Wasn’t it the hardest thing to be humble? Grandfather, you need to be meek and humble. I’ll train you. When someone hits a person’s body, the body naturally wants to hit back twice to feel satisfied. Isn’t that right? 'Yes, that’s right.'
종교인들은 온유겸손해야 합니다. 요즘 표현으로 말하면 못난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성서에는 바른 뺨을 맞으면 왼편 뺨까지 내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요즘의 젊은 사람들 같으면 해먹겠어요? 속에서 불이 나서 못해 먹을 것입니다.
宗教者は温和で謙虚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現代の言葉で言えば、見た目に鈍臭い人になれということです。聖書には、右の頬を打たれたら左の頬も差し出しなさいと書かれています。しかし、今の若者たちにこれができるでしょうか?内側から怒りが湧いてきて、とてもできないでしょう。
Religious people must be meek and humble. In today’s terms, it means you have to become someone who appears insignificant. The Bible says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offer them the left cheek as well. But do you think young people these days can do that? They would be so furious inside that they wouldn’t be able to handle it.
그런데 왜 그렇게 가르치느냐? 알고 보니 그렇게 가르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선생님의 성격도 대단히 극단적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와 싸워 가지고 항복을 받아 보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매를 맞고 살지 않았습니다. 옛날 학생시절에도 누구하고 싸움이 붙으면 항복을 꼭 받아야만 직성이 풀렸지 절대로 못난이 취급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씨름에 대해서는 내가 전권을 쥐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나를 누가 마음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では、なぜそのように教えるのでしょうか?結局のところ、そう教えるしかないからです。ここで話している先生の性格も非常に極端です。私はこれまで誰かと戦って、降参させなか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誰からも叩かれて生きてき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昔、学生時代でも誰かと喧嘩になれば、必ず降参させないと気が済まない性格でした。決して馬鹿にされるような人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高校時代にも、相撲に関しては私が全権を握っていました。だから、誰も私を勝手に扱う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But why are we taught that way? It turns out that it’s because we have no choice but to teach it like that. The teacher's personality being discussed here is also quite extreme. I have never fought anyone without making them surrender. I’ve never lived a life where I took beatings from anyone. Even back in my student days, if I got into a fight, I couldn’t rest until I made the other person surrender—I was never treated like a fool. In high school, I held full authority in wrestling. So, no one could control me at will.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던 내가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의 도를 닦도록 천도의 길을 알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한 것입니다. 천도의 길을 가려면 온유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性格を持っていた私が、統一教会の先生になるまでには多くの困難を乗り越え、天道の道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して、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わかり、そのために努力してきました。天道の道を進むためには、温和で謙虚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With a personality like mine, it took great effort and many difficulties for me to become the teacher of the Unification Church. When I realized the path of heaven, I knew that I had no choice but to follow it, and so I worked hard to make it happen. To walk the heavenly path, one must be meek and humble.
주먹질과 혈기를 부리는 것하고 온유겸손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편하냐 하면 온유겸손한 것이 편합니다. 혈기를 부리면 있는 것까지 다 팔아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혈기를 참으면 없던 것도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拳を振るい、怒りに任せることと、温和で謙虚にすること、どちらが楽かといえば、温和で謙虚にする方が楽です。怒りに任せると、持っているものさえ失ってしまいます。しかし、その怒りを抑えれば、なかったものまで手に入るのです。
If you ask which is easier—throwing punches and acting on your temper, or being meek and humble—the answer is that being meek and humble is easier. When you lose your temper, you end up losing even what you have. But if you hold back that temper, even things you didn’t have may come to you.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교든지 선한 길을 가라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선한 길을 가기 위해서는 수난의 길도 감수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온유겸손해야 되는데, 온유겸손뿐만이 아니라 희생봉사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온유겸손은 괜찮은데 희생봉사까지 하라고 하니 젊은 사람들이 그것을 하려고 하겠어요? 기분이 영 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 젊은 시절에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앞으로 밥은 커녕 죽을 빌어먹기도 힘들겠다고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だからこそ、どんな宗教でも、善の道を歩むように教えており、その善の道を進むためには、苦難の道を耐え忍ぶように教えています。そうするためには、温和で謙虚でなければならず、温和で謙虚になるだけでなく、犠牲と奉仕ま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です。温和で謙虚にするのはいいですが、犠牲と奉仕までしろと言われたら、若者たちはそれをやろうとするでしょうか?『そんなことをしても気分が良くない』と言うでしょう。若い頃からそんなことをしていたら、将来はご飯どころか、お粥を食べるのさえ難しくなると考えるでしょう。
That is why all religions teach us to follow the path of goodness, and to do so, they teach us to endure the path of suffering. To achieve this, one must be meek and humble. But it doesn’t stop there—they also teach us to sacrifice and serve. Being meek and humble is fine, but when it comes to sacrificing and serving, do you think young people are willing to do that? They would say it doesn’t feel good at all. They would think that if they live like that in their youth, it would be hard for them to even beg for food in the future, let alone earn a living.
희생봉사를 하고, 남을 위해서 내 생명을 버릴 수 있고, 이웃을 위해서 내 생명을 바치면 위에서 큰 사랑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러니 죽으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죽으라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죽어야 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죽어야 되는 것입니까? 「남을 위해서입니다」 남을 위해서 죽는 것이 곧 선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예를 든 것이지만, 뜻을 위해 가는 길이나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犠牲と奉仕をして、人(他者)のために自分の命を捨てることができ、隣人のために自分の命を捧げるなら、上から大きな愛が降りてくるというのです。だから、死ねと言うのです。誰のために死ねと言っているのですか?自分のために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いいえ』自分のために死ねという法はありません。では、誰のために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人(他者)のためです。』人(他者)のために死ぬことが、まさに善の道を歩むことなのです。これは一つの例ですが、目的のために進む道を理解して次に進みましょう。
Sacrifice and serve, and if you can give up your life for others, and dedicate your life for your neighbors, great love will come down from above. So, you are told to die. For whom are you supposed to die? Are you supposed to die for yourself? 'No.' There is no law that says you should die for yourself. Then, for whom should you die? 'For others.' Dying for others is walking the path of goodness. This is just one example, but let's understand this as the way to follow the greater purpose and move on.
선한 사람이란, 남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보다 선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집안에서 효자가 되려면 그 집안의 누구보다도 자기가 먼저 희생해야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그래야 합니다. 자기는 죽어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 어머니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善良な人とは、人(他者)のために犠牲を払う人です。したがって、自分のために犠牲を払うよりも、家族のために犠牲を払うことの方が善なのです。わかりますか?家の中で孝行息子になりたければ、その家族の誰よりも自分がまず犠牲を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しょう?父母に対してもそ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とえ自分が死んで消えてしまうとしても、父母の仕事を代わりにできる人になれということです。
A good person is someone who sacrifices for others. Therefore, sacrificing for your family is more virtuous than sacrificing for yourself. Do you understand? To become a dutiful child in your family, you must be the one to sacrifice more than anyone else in the household. Isn’t that right? You should do the same for your father and mother. Even if it means you might disappear or die, you should become someone who can take on your parents’ responsibilities.
또, 형제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려면 열 형제가 있어도 열 형제를 전부 위해주고 그들의 육신을 자기 육신 사랑하듯이 사랑해 주고, 그들의 할 일을 대신해 주겠다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할 짓입니까, 못할 짓입니까? 할 수야 있겠지만 그 일이 쉬운 일입니까, 어려운 일입니까? 「어려운 일입니다」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여러분더러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를 잘 알아야 됩니다.
また、兄弟が和やかに暮らそうとするなら、たとえ十人の兄弟がいても、すべての兄弟を思いやり、自分の体を愛するように彼らの体を愛し、彼らの仕事を代わりにやってあげよう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簡単なことですか、それとも難しいことですか?『難しいことです』これは非常に難しいことです。しかし、私は皆さんにこの難しい仕事をしろと言っているのです。わかりますか?なぜこ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をよく理解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Also, if siblings are to live in harmony, even if there are ten siblings, you must care for all of them and love their bodies as you love your own. You must step up and offer to take on their responsibilities. Is this something that is easy to do or difficult to do? 'It’s difficult.' It is extremely difficult. But I am telling you to do this difficult task. Do you understand? You must understand why you need to do this.
전체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全体の中心に成長できる方法
The way to grow as the center of the whole
그러면 이러한 일을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여러분은 이것을 장사속으로도 생각해 볼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빠지느냐, 좋아지느냐? 좋아진다면 얼마만큼 좋아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では、このようなことをすると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これを商売の観点からも考えてみるべきです。そうすると悪くなる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良くなるのでしょうか?もし良くなるとしたら、どれほど良くなるのでしょうか?
Then what happens if you do this? You should also think about this in a business sense. Will things get worse or better if you do it? If they get better, how much better will they become?
그러면, 가정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느냐? 또, 형제들은 누구의 형제들이 되느냐? 아버지 어머니도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형제도 전부 나의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나는 너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겠다'고 하고, 형제들도 `우리도 너의 형제가 되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では、家庭のために自分を犠牲にするとどうなるか? お父さんお母さんが誰のお父さんお母さんになるのか? また、兄弟は誰の兄弟になるのか? お父さんお母さんも私のお父さんお母さんになり、兄弟もみんな私の兄弟になるのです。 父、母も「私はあなたの父、母になる」と言い、兄弟も「私たちもあなたの兄弟になる」と言うでしょう。 そうですよね? 「はい」
So, what happens when you sacrifice yourself for your family? Whose father and mother do your parents become? And whose siblings do your brothers and sisters become? Your father and mother become your father and mother, and all your siblings become your siblings. Your parents will say, 'We will be your parents,' and your siblings will say, 'We will be your brothers and sisters.' Isn’t that right? 'Yes.'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결국 희생 봉사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희생 봉사하면 내가 없어지고 내가 망할 줄 알았지만 희생 봉사해 가지고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나를 앞에 세우고 형제들도 나를 앞에 세워서 집안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추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皆さんはこれを確実に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結局犠牲奉仕をすることになったらどうなりますか? どうなるかというと中心者になるのです。 犠牲奉仕をすれば、自分が消えてなくなり、滅びると思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犠牲奉仕を通じて信頼を得る立場に立てば、父母が私を前に立て、兄弟姉妹たちも私を前に立てて、家の中心者になってほしいと推戴さ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分かりますか? 「はい」
You all need to know this for sure. In the end, what happens if you engage in sacrificial service? What happens is that you become the central figure. You might have thought that you would disappear and be ruined by sacrificing yourself, but when you gain trust through sacrificial service, your father and mother will put you in front, and your brothers and sisters will also put you in front, asking you to become the central figure of the household. Do you understand? "Yes."
또한 집안에서 부모가 상속을 해주더라도 나는 너를 통해서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형제들도 `저기 형님은 혹은 동생은 틀림없이 분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유겸손하고 희생 봉사하면 전체의 중심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また、家の中で親が相続をしてくれる際にも、「私はあなたを通してすべてを分け与えたい」と言うのです。また、兄弟たちも「彼、兄さんや弟は確かな人だから、すべてを任せる」と言います。だから、温和で謙虚に、犠牲奉仕をすれば、全体の中心として成長する道が十分にあるのです。分かりますか?
Furthermore, even when the parents pass on their inheritance within the family, they will say, "I want to distribute everything through you." And the siblings will also say, "That person, whether an older or younger sibling, is certainly reliable, so we entrust everything to them." Therefore, by being gentle, humble, and engaging in sacrificial service, there is ample opportunity to grow as the center of the whole. Do you understand?
그러나 자기는 하나도 희생 봉사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자기를 위해서 가정을 희생시키겠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는 물론 형제까지 전부 자기 곁을 떠나 버리고 혼자 고독단신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독단신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떠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고독단신이 되면 망하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しかし、自分は少しも犠牲奉仕をせず、むしろ自分のために家族を犠牲にしようとするなら、父母はもちろん、兄弟姉妹もすべて自分のそばを離れてしまい、一人孤独になるのです。ここに孤独になりたい人がいたら、手を挙げてください。そんな人は滅びるしかないのです。すべての人が去っていってしまいます。このように孤独になれば滅び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確実に知っておくべきです。
However, if you do not engage in sacrificial service at all and instead aim to sacrifice your family for your own sake, not only your parents but also your siblings will leave you, and you will end up alone in isolation. Is there anyone here who wishes to be isolated? Raise your hand if you do. Such a person is destined to perish. Everyone will leave you. You must be sure to understand that when you become isolated like this, it leads to ruin.
개인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도리이고 선입니다. 또한 가정은 씨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선인 것입니다.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선이라는 것입니다. 즉, 한 동네에 김씨 가문이 있다고 했을 때 그 김씨 가문 중의 어떤 한 가정이 자기 가문을 위해서 희생한다 하면 그 가정에 대해서는 가문의 종가집 할아버지로부터 그 집안의 모든 사람, 심지어는 머슴들까지도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그 가정의 사람들은 전부 다 환영하고 또한 그 가정의 편이 되고 싶어할 것입니다. 종가집 할아버지도 그 가정만은 자기 옆에서 같이 살게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머슴살이하는 머슴들까지도 그 집에 가서 머슴살이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個人は自分の家族のために犠牲することが道理であり、善です。また、家族は氏族のために犠牲することが善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自分より大きなもののために犠牲することが善だということです。例えば、ある村にキム氏の家門があったとして、そのキム氏家門の中のある家庭が自分の家門のために犠牲を払うなら、その家庭に対しては、家門の宗家の祖父から、その家門のすべての人々、さらには使用人に至るまで頭を下げるでしょう。その家庭の人々はみんな歓迎され、その家庭の味方になりたいと思うでしょう。宗家の祖父もその家庭だけは自分のそばで一緒に住ませたいと思うのです。使用人たちまでその家で働くことを願い出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It is the duty and virtue of an individual to sacrifice for their family. Additionally, it is virtuous for the family to sacrifice for the clan. Sacrificing for something greater than oneself is considered virtuous. For example, if there is a Kim family clan in a village, and one family within that clan sacrifices for the sake of the clan, even the head of the main family, all the members of the clan, and even the servants, would bow their heads to that family. The people of that family would be warmly welcomed, and everyone would want to be on their side. The head of the main family would want that family to live beside him. Even the servants would wish to work in that household, as it would become their desire.
이러한 것을 두고 볼 때, 결국 종족을 위해서 자신의 가정을 희생한 것이 악입니까, 선입니까? 「선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ると、結局、氏族のために自分の家族を犠牲にすることは悪ですか、善ですか? 「善です」 これを皆さんは知っておくべきです。
When you look at it this way, is sacrificing your family for the sake of the clan evil or good? "It is good." You all need to understand this.
이와 같이 자기 동네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적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희생한 그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고 자동적으로 그의 품으로 찾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싸우지 않고도 그 동네를 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복을 하되 완전히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네에서는 그 사람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당신은 우리 동네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중심자가 되어 주십시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このように、自分の村のためにすべてを犠牲的に対応しながら生きている人がいるなら、その村のすべての人々は犠牲を払ったその人に頭を下げ、自動的にその人の元に集まるでしょう。そうなれば、その人は戦わずしてその村を征服できるのです。征服するにしても、完全に征服することになります。そしてその村では、その人自身が望まなくても「あなたが私たちの村の主人になるべきです。中心者になってください」と言うようになるのです。そうです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そうです」
If there is someone who lives sacrificially for the sake of their village, then all the people in that village will bow their heads to that person and automatically come to them. In this way, the person will be able to conquer the village without fighting. And the conquest will be complete. Then, in that village, even if the person does not desire it, the people will say, "You must become the master of our village. Please be our central figure." Is that correct, or not? "It is correct."
그러한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라고 하는 문중이 있다면 그 문중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하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희생해야 하는 것이 우리 문중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희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そのような金氏なら金氏、朴氏なら朴氏という門中があれば、その門中全体が一つになって、大韓民国のためにこの国を生かすためには、私たちが犠牲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私たちの門中の道理だと考え、犠牲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キム氏ならキム氏、パク氏ならパク氏という家門があるなら、その家門全体が一つになって、大韓民国を支え、この国を救うために「我々が犠牲することが我が家門の道理だ」と考え、犠牲を払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If there is a clan like the Kim clan or the Park clan, the entire clan must unite and understand that sacrificing for the sake of South Korea and to save the nation is their duty. They must know how to make that sacrifice.
이렇게 희생을 치를 때에 비로소 그 문중은 종족과 민족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그 씨족은 그 민족의 사상과 정기를 완전히 이어받을 수 있는 중심적인 씨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민족 전체가 그 씨족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씨족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은 하나의 통일된 결합체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犠牲を払うとき、その家門は初めて氏族や民族を自分たちのもの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れば、その氏族は民族の思想と精神を完全に受け継ぐ中心的な氏族とな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だけでなく、民族全体がその氏族を中心に一つになろうとするのです。分かりますか?このような氏族が現れることで、その民族は一つに統一された結合体を作り上げ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Only when such sacrifices are made can the clan truly make the tribe and the nation their own. When this happens, that clan can become the central clan that fully inherits the ideology and spirit of the nation. Furthermore, the entire nation will strive to unite around that clan. Do you understand? With the emergence of such a clan, the nation can be shaped into a unified and cohesive entity.
이와 같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김씨라는 씨족이 희생함으로 인하여 그 나라를 구했다고 했을 때, 김씨라고 하는 씨족을 희생하게 한 동기가 선입니까, 악입니까? 그렇게 희생한 것이 선입니까, 악입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このように国を救うために、キム氏という氏族が犠牲を払ってその国を救ったとしたら、キム氏という氏族を犠牲にした動機は善ですか、悪ですか?そのように犠牲を払ったことは善ですか、悪ですか? 皆さんはこれをよく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In this way, if the Kim clan made sacrifices to save the country and indeed saved the nation, was the motivation for making the Kim clan sacrifice good or evil? Was that sacrifice good or evil? You all need to understand this well.
또한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참된 세계 선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삼천만 국민이 다 희생했다 하게 될 때에 세계 만민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계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졌던 사상과, 과거와 현재의 역사 등 모든 것을 자신들에게 결부시킬 것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 한 민족이 희생함으로써 그 결과 세계가 복을 받게 되었다 할 때는 대한민국이 희생한 결과가 선으로 나타나겠습니까, 악으로 나타나겠습니까? 선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은 이러한 일을 하며 세계적인 시대를 향해서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また、大韓民国が滅びたとしても、世界を救い、真の世界、善なる世界を作るために3千万人の国民が全て犠牲を払ったとしたら、世界の人々はどうするでしょうか?世界の人々は、大韓民国の国民が持っていた思想や、過去と現在の歴史などすべてを自分たちに結びつけるでしょう。このように、大韓民国という一つの国家、一つの民族が犠牲を払うことで、その結果として世界が祝福を受けたとなれば、大韓民国が払った犠牲の結果は善として現れますか、悪として現れますか?善として現れるということです。だからこそ、今日の私たちはこのようなことを行い、世界的な時代へと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Furthermore, even if South Korea were to fall, if 30 million citizens sacrificed themselves to save the world and create a true, good world, what would the people of the world do? The people of the world would associate the ideas, past, and present history of South Korea with themselves. When South Korea, as a single nation and single people, sacrifices itself, and as a result, the world receives blessings, will the result of that sacrifice appear as good or evil? It will appear as good. Therefore, today we must carry out such tasks and move toward a global era.
위인과 성인의 다른 점
偉人と聖人の相違点
The difference between a great person and a saint
여러분, 세계에는 자기 나라를 위하여 충성한 위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는 위인이 있습니까? 「예」 어떠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이순신장군요」 그는 대한민국의 위인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사람들이 볼 때는 원수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皆さん、世界には自国のために忠誠を尽くした偉人が多くいます。それでは、大韓民国には偉人がいますか?「はい」どのような人物がいましたか?「李舜臣将軍です」彼は大韓民国の偉人です。しかし、日本の人々から見ると、彼は敵と考えられています。これが問題なのです。
There are many great people in the world who have shown loyalty to their own countries. So, are there any great people in South Korea? "Yes." Who was there? "General Yi Sun-sin." He is a great figure in South Korea. Howeve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Japanese people, they see him as an enemy. This is the issue.
자기 국가를 사랑하고 위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국가의 사상이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중심적인 사상이라면 그 국가는 세계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그 사상을 있게 한 그 사람은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그 영웅은 세계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自分の国を愛し、支えることは良いことです。しかし、その国の思想が世界を支え、世界をリードできる中心的な思想であれば、その国は世界的な存在と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分かりますか?そして、その思想を生み出した人は英雄となるのです。その英雄は世界の英雄と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Loving and supporting one's own country is a good thing. However, if that country’s ideology can support and lead the world as a central ideology, then that country can become global. Do you understand? And the person who brought forth that ideology becomes a hero. That hero can become a hero of the world.
오늘날의 위인을 볼 때에, 국가 하나만을 위해서 충성한 위인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위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나라에서는 칭찬을 받더라도 다른 나라에서는 원수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세계를 거느릴 수 없으며 세계의 선을 이어받을 수가 없고 이룰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과 위인은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今日の偉人を見てみると、一つの国だけに忠誠を尽くした偉人はたくさんいます。しかし、世界的な偉人は一人もいません。自分の国では称賛を受けるかもしれませんが、他の国では敵視されています。もしそのような立場にいる人なら、彼は世界を治めることも、世界の善を受け継ぐことも成し遂げることもできません。だからこそ、聖人と偉人は違うのだ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知っておくべきです。
When we look at the great people of today, there are many who have been loyal to a single country. However, there isn’t a single truly global great person. They may be praised in their own country, but in other countries, they are viewed as enemies. If someone is in that position, they cannot lead the world, inherit the world's good, or accomplish it. This is why a saint is different from a great person, and this is something you all need to understand.
그러면 성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느냐? 자기 나라에 태어나 가지고 그 나라 백성으로서 살되 그 나라만을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애국자는 애국자입니다. 애국을 하기는 하되 현재의 자기 나라만을 중심삼고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영원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세계를 위해서 살고 간 사람이 바로 성인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니고서는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それでは、聖人とはどのような人を指すのでしょうか?自分の国に生まれ、その国の国民として生きるとしても、その国だけを支え、愛する人で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そうする人も愛国者です。愛国はしますが、現在の自国だけを中心に愛国するのではなく、未来の永遠の国を作るために、そしてそのような世界のために生きた人が聖人なのです。このような人でなければ、聖人の位に共に並ぶことはできません。分かりますか?
Then, what kind of person do we call a saint? A saint is not someone who, being born in their country and living as a citizen of that country, only serves and loves that nation. Of course, such a person is still a patriot. However, a saint is someone who not only loves their country but lives to create an eternal future nation, a world for the future. Only those who live for such a world can be called saints. Anyone who is not such a person cannot join the ranks of saints. Do you understand?
이와 같이 성인과 위인은 다른 것입니다. 여기 대학교에 다니는 사람들 알아들을 수 있겠지요? 성인은 어떠한 사람이냐 하며 세계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위인은 국가적인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요즘에는 학자들도 세계적인 학자가 되려고 하지요? 여러분은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위인은 자기 나라만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성인은 인간세계의 이상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성인의 도리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공부를 하든가 해서 확실히 머리 속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지금 이것은 `뜻이 가는 길'과는 약간 다르지만 알아두어야 합니다.
このように、聖人と偉人は異なるのです。ここに大学に通っている人たちも理解できるでしょうか?聖人とはどのような人かというと、世界的な人です。しかし、偉人は国家的な人です。分かりますか?最近では、学者たちも世界的な学者になろうとしていますよね?皆さんはこのことを確実に理解しておくべきです。つまり、偉人は自分の国だけを愛する人ですが、聖人は人類の理想を代表する人なのです。分かりますか?聖人の道理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るかをしっかり理解するべきです。勉強などをして、確実に頭に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話していることは「み旨の行く道」とは少し異なる話ですが、知っておくべきことです。
In this way, saints and great people are different. The university students here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this, right? A saint is a global person, whereas a great person is a national figure. Do you understand? Nowadays, even scholars aim to become global scholars, don’t they? You need to be sure to understand these things clearly. In other words, a great person loves only their own country, but a saint represents the ideals of humanity as a whole. Do you understand? You must fully understand what the path of a saint entails. Whether through study or other means, you need to make sure you grasp this firmly. Although this topic i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path of God's Will," it is something you must know.
성인들을 보면 그들은 하늘을 중심삼고 살다 갔습니다. 인간세계만을 가르쳐 가지고는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성인은 하늘을 제1조로 해서 모든 문제를 하늘을 중심삼고 풀어 나간 사람입니다. 신을 위주로 한 기준에서 인도를 풀어 나왔던 겁니다. 즉, 인류를 풀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일개 국가를 위한 국가관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차원에 입각한 세계관을 생각했습니다.
聖人たちを見ると、彼らは天を中心として生きてきました。人間世界だけを教えただけでは、聖人の位に共に並ぶことはできません。聖人は天を第一として、すべての問題を天を中心に解決していった人々です。神を中心とした基準から、人道を解いてきたのです。つまり、人類全体を導いてきたということです。彼らは一つの国家のために国家観を持ったのではなく、世界的な視点に立った世界観を持っていました。
When we look at the saints, they lived their lives centered on Heaven. Simply teaching about the human world alone cannot allow someone to join the ranks of saints. Saints placed Heaven as their top priority and solved all problems centered on Heaven. They unraveled the Way of Man centering on God (They led humanity from a perspective centered on God). In other words, they guided all of humankind. They did not think of a national perspective for the sake of a single nation, but rather, they held a worldview based on a global level.
신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지 한 나라를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한 나라를 구해 가지고 그 나라를 시켜서 세계를 구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절대자인 신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신에 입각한 관을 가지고 인간에 대한 도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성인의 반열에 참석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神は世界を救おうとしますが、一国を救おうとしません。 もちろん一つの国を救って、その国をやらせて世界を救おうとされるのです。 分かりましたか? 絶対者である神は世界を救おうとしますから、その神に即した官をもって人間に対する道を教えてくれる人でなくては、聖人の仲間入りをする資格がないのです。
God is trying to save the world, not just one nation. Of course, He may save one nation and use that nation to save the world. Do you understand? Since the Absolute God seeks to save the world, only those who teach humanity from a perspective based on God’s will have the right to join the ranks of saints.
여러분 4대 성인이라고 하게 되면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까? 한번 꼽아 봅시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이 사람들이 4대성인입니까? 그러면 마호메트는? 여기서 소크라테스가 진짜 성인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철인입니다. 철인은 지식을 통해서 모든 이치를 깨달은 사람을 말합니다. 지식만이 통하는 기준에서는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를 따라가기 위해서 그의 제자들이 목을 내놓은 사람이 있었습니까?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皆さん、「四大聖人」と言うと、どのような人々を指すのでしょうか?一度挙げてみましょう。イエス、釈迦、孔子、ソクラテス。この人たちが四大聖人ですか?それではマホメットはどうですか?ここでソクラテスは本当に聖人ですか?違います。彼は哲人です。哲人とは、知識を通じてすべての理を悟った人を指します。しかし、知識だけが基準となるところでは、命を捧げるようなことはできません。ソクラテスを追い求めるために、彼の弟子たちが命を懸けた人がいましたか?皆さんはその点を理解するべきです。
When we talk about the four great saints, who are we referring to? Let’s list them. Jesus, Buddha, Confucius, and Socrates—are these the four great saints? Then what about Muhammad? Is Socrates really a saint? No, he isn’t. He is a philosopher. A philosopher is someone who has realized all truths through knowledge. But through the standard of knowledge alone, one cannot do something like give their life. Were there any disciples of Socrates who laid down their lives for him? This is something you need to understand.
성인의 도리는 생명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생명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현재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이 생명을 버릴 수 있는 위대한 권한을 갖추고, 자기의 생명력을 좌우할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사상을 갖추지 않고서는 성인이 될 수 없습니다.
聖人の道理は生命を超えることです。分かりますか?だからこそ、生命を捨てなさいというのです。現在の悪しき世に生きるこの生命を捨てることができる偉大な権能を持ち、自らの生命力を左右できる能動的な主体思想を持たなければ、聖人になることはできません。
The path of a saint goes beyond life itself. Do you understand? This means you must be willing to give up your life. Without possessing the great authority to let go of this life that exists in the current evil world, and without having an active, self-determined ideology that controls your own life force, you cannot become a saint.
지식은 생명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개 교수가 몇백 개의 박사학위를 가졌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자식이 태어날 때 그 아버지가 지니고 있는 박사의 지식을 전수받아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버지의 뼈와 살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식은 생명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씨앗은 인간의 참다운 생명의 구도나 법도가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知識は生命を左右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先ほど話したように、ある教授が何百もの博士号を持っていたとしても、その人の子供が生まれるときに、その父親が持っている博士の知識を受け継いで生まれ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子供は父親の骨と肉を受け継いで生まれてくるのです。そうでしょう?知識は生命と関係がありません。だからこそ、知識の種は人間の真の生命の構図や法則にはなり得ないのです。
Knowledge cannot control life. As I mentioned earlier, even if a certain professor holds hundreds of doctorate degrees, his child is not born inheriting the professor’s knowledge. The child is born inheriting the father’s bones and flesh. Isn’t that right? Knowledge has no relation to life. Therefore, the seeds of knowledge cannot serve as the framework or law of true human life.
그러나 성인은 죽음의 자리에서도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살 수 있는 힘을 개발하여야만 하며, 그러한 능동적인 힘을 가져야 됩니다. 이러한 세계주의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만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소크라테스보다는 마호메트가 4대 성인 중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しかし、聖人は死の場でも自分の生命を守ることができ、生きることができる力を開発しなければならず、そのような能動的な力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世界主義的な内容を持ってこそ、聖人になれるのです。 このような事実を考えると、ソクラテスよりはマホメットが4大聖人の一人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わかりましたか? 「はい」
However, a saint must develop the strength to preserve and sustain their life even in the face of death, and they must possess such active power. Only by holding such a global perspective can one become a saint. Considering this, Muhammad, rather than Socrates, should be one of the four great saints. Do you understand? "Yes."
천의를 중심삼은 주의가 나와야
天意を中心とした主義が出てこそ
A doctrine centered on divine will must emerge
4대 문화권은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문화권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인도 문화권과 불교 문화권, 그리고 유교를 중심한 극동 문화권, 기독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이 있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문화권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들은 역사를 통하여서 인류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 주고 생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무엇입니까? 그는 철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사실 대단치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四大文化圏は四大聖人を中心として生まれたものです。ソクラテス文化圏というものは存在しません。インド文化圏と仏教文化圏、そして儒教を中心とした極東文化圏、キリスト教文化圏、イスラム教文化圏があるのです。ソクラテス文化圏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か?ありません。これらの文化圏は歴史を通じて人類に霊的な糧を与え、生命の主導的な役割を果たしてきたのです。しかし、ソクラテスとは何でしょうか?彼は哲人です。だからこそ、ソクラテスは実際にはそれほど大した存在ではないのです。この事実を皆さんは知っておくべきです。
The four major cultural spheres arose centered on the four great saint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Socratic cultural sphere. Instead, there are the Indian cultural sphere, the Buddhist cultural sphere, the Far Eastern cultural sphere centered on Confucianism, the Christian cultural sphere, and the Islamic cultural sphere. Is there a Socratic cultural sphere? No, there is not. These cultural spheres have provided spiritual nourishment to humanity throughout history and played a leading role in life. But what is Socrates? He is a philosopher. Therefore, Socrates is, in fact, not as significant. This is something you need to understand.
이와 같이 인간만을 중심삼은 도리를 가르쳐 준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즉, 성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인은 신을 중심삼고 신을 대신하여 세계적인 사상을 가지고 오늘날의 인간세계를 통일시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에게는 이런 세계적인 사상과 도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과 도리가 있었기에 성인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このように、人間だけを中心にした道理を教えた人は、聖人の位に並ぶことはできません。つまり、聖人にはな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聖人とは、神を中心にし、神に代わって世界的な思想を持ち、今日の人間世界を統一しようとする人です。聖人にはこのような世界的な思想と道理があるのです。このような思想と道理があったからこそ、聖人の位置に上が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分かりますか?
In this way, someone who teaches principles centered only on humanity cannot join the ranks of saints. In other words, they cannot become a saint. A saint is someone who, centered on God and representing God, possesses a global ideology and seeks to unify the human world of today. A saint has this kind of global ideology and principles. It is because of these ideologies and principles that they can rise to the position of a saint. Do you understand?
그러니 성인은 국가적입니까, 세계적입니까? 「세계적입니다」 세계적인 동시에 하나님적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それでは、聖人は国家的ですか、世界的ですか?「世界的です」世界的であると同時に、神様的なのです。これを皆さん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So, is a saint national or global? "They are global." A saint is global and, at the same time, centered on God. This is something you all need to understand.
그러면 성인이라고 하는 감투를 왜 종교 도주들에게 갖다 씌웠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앞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수리공장과 전문기사가 있어야 된다고 한 내 말이 맞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있어요?
それでは、なぜ聖人という冠を宗教の指導者たちに被せ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なければ、神様は存在し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す。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ると、これから人間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は、総合的な修理工場と専門技師が必要だという私の言葉が正しいということです。それでも神様がいないと否定できますか?
Then, why was the title of saint given to religious leaders? It had to be done that way. If not, it would mean that God does not exist. Looking at it this way, when I said that a comprehensive repair shop and specialized technicians are necessary to solve humanity's problems in the future, it proves to be correct. Can you still deny the existence of God?
오늘날 인륜의 도리가 무엇을 표준으로 설정되느냐 하면 성인의 가르침을 종합해 가지고 그 이념이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서 설정되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국가의 이념으로도 수행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도 그 이념의 도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결국 그 사상은 무엇을 위주로 한 것이냐? 하나님을 위주로 한 것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今日、人倫の道理が何を基準として定められているかというと、聖人の教えを総合して、その理念が示す方向に従って設定されています。また、これは国家の理念としても実行されています。さらに、世界もその理念の道理に従って進んでいます。結局、その思想は何を中心に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神様を中心にしていることに帰結するのです。
Today, the principles of human ethics are being established based on the teachings of saints, synthesized and set according to the direction their ideologies indicate. This is also being carried out as the ideology of nations. Furthermore, the world is following the principles of that ideology. Ultimately, what is that ideology centered on? It concludes as being centered on God.
이것을 두고 볼 때, 진리에 의한 통일의 세계는 곧 성인이 소망하는 세계로 나타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의에 의하여 귀결되어지는 하나의 주의가 나오지 않으면 신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해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これを考えると、真理による統一の世界は、聖人が望む世界として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だからこそ、天意によって帰結する一つの主義が出てこなければ、神が存在できないという結論に至るのです。もう理解できましたか?できませんか?「できます」皆さんはこれをよく理解しておくべきです。
Looking at it this way, the unified world through truth must emerge as the world that saints have hoped for. This is why, without a doctrine that culminates in divine will, the conclusion is that God cannot exist. Do you understand now? "Yes, we do." You all need to understand this well.
그러면 여러분은 성인이 되겠습니까, 위인이 되겠습니까? 「성인이 되겠습니다」 욕심들은 다 많구만. 이런 것은 물어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아주머니나 할머니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어 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それでは、皆さんは聖人になりたいですか、それとも偉人になりたいですか?「聖人になりたいです」欲が多いですね。こんなことは聞く必要もありません。ここにいるアジュマやおばあさんたちも同じでしょう。今は年を取っているからそうかもしれませんが、誰もが聖人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こんなことは聞くまでもないのです。
So, do you want to become a saint or a great person? "We want to become saints." You all have big ambitions, don't you? This is something that doesn’t even need to be asked. It would be the same for the Ajuma and grandmothers here as well. Though they may be older now, everyone wants to become a saint. This is something that doesn’t even need to be asked.
역사를 쭉 돌이켜보니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도 종교의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 만민을 새로이 혁명시켜 천운의 이상에 입각한 사랑의 세계에 주도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해서 통일교회의 교주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아마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歴史を振り返ってみると、このようにして統一教会の文先生も宗教の世界を統一し、万人を新たに革命して天運の理想に基づく愛の世界で主導的な人間にしてみようとして統一教会の教主になったのです。だから、気分が悪いですか、それとも良いですか?「良いです」統一教会の信者たちは気分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が、ここに初めて来た人たちはきっと気分が悪いかもしれません。
Looking back through history, it has come to this point where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also sought to unify the world of religion, revolutionizing all people anew and turning them into leading figures in a world of love based on the ideals of divine fortune. So, do you feel bad or good about this? "Good." The Unification Church members might feel good, but those who are here for the first time might not feel so great.
입체적인 사람이 되라
立体的な人になれ
Become a multidimensional person.
그러나 기분이 나빠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래도 한국 사람이 되었으니 조금은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다른 나라 사람이 되었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겠어요? 안 그래요? 일본 사람이 되었다면 어떻겠어요? 기분이 나쁘지요? 그래도 한국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으니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이 한 것보다는 좋을 겁니다.
しかし、気分が悪くても、よく考えてみると、それでも韓国人になったから少しは良い気持ちになるでしょう。もし他の国の人になっていたら、気分が悪くなりませんか?そうではないですか?もし日本人になっていたらどうですか?気分が悪いでしょう?それでも韓国人が統一教会の教主になったので、気分は悪くても、他の国の人がやったことよりは良いでしょう。
However, even if you feel bad, if you think about it calmly, it might feel a little better because at least you became a Korean. Wouldn’t you feel worse if you had become someone from another country? Don’t you agree? How would you feel if you had become Japanese? You’d feel bad, right? Still, since a Korean became the lea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while you may feel bad, it’s probably better than if it had been someone from another country.
그러면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들을 내가 어떻게 만들 것이냐? 세계적인 성인으로 만들 것입니다. 성인보다 더 나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이 머리를 숙이겠습니까, 안 숙이겠습니까? 「숙입니다」 일본이 머리를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미국은 머리를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깜둥이들도 머리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숙입니다」 백정들까지도 머릴 숙일 것입니다.
それでは、統一教会の若い青年たちを私がどのように育てるでしょうか?世界的な聖人にするのです。聖人よりもさらに優れた人を作ると言ったらどうなるでしょうか?大韓民国が頭を下げますか、下げませんか?「下げます」日本が頭を下げますか、下げませんか?「下げます」アメリカが頭を下げますか、下げませんか?「下げます」黒人たちも頭を下げますか、下げませんか?「下げます」白人たちまでも頭を下げるでしょう。
So, how will I shape the young people of the Unification Church? I will turn them into global saints. What if I create people who are even greater than saints? Will South Korea bow its head, or not? "It will bow." Will Japan bow its head, or not? "It will bow." Will the United States bow its head, or not? "It will bow." Will Black people bow their heads, or not? "They will bow." Even white people will bow their heads.
그러면 머리를 숙이게 하는 데 있어서 제일 멋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을 내 마음대로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도 내 마음대로 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한 8백쌍 정도를 결혼시켜 주었습니다. 미국 사람, 일본 사람, 영국 사람, 프랑스 사람, 이태리 사람, 이렇게 한 10개 국가의 사람들을 오라고 해서 해준 것입니다. 오라고 하니까 잘 오거든요. 내 말을 안 듣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안듣고는 사랑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 나면 내 말을 안 듣고는 사랑도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을 절대로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それでは、人々に頭を下げさせるために、最も素晴らしい方法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愛を私の思い通りにさせることです。それで結婚も私の思い通りにさせてきたのです。今回、約800組のカップルを結婚させました。アメリカ人、日本人、イギリス人、フランス人、イタリア人など、約10か国の人々を招いて結婚させました。招いたら、みんな素直に来るんですよ。私の言葉を聞かないわけにはいきません。だから、私の言葉を聞かない限り、愛をすることも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知らないだけで、私たち統一教会の原理を知れば、私の言葉を聞かなければ愛をすることもできなくなるのです。だから、私の言葉を絶対に聞くようになるのです。そうでしょう?
So, what’s the best way to make people bow their heads? It’s making love happen according to my will. That’s why I’ve arranged marriages according to my will. Recently, I arranged marriages for about 800 couples. I invited people from 10 different countries, like Americans, Japanese, British, French, Italians, and so on, and they came. When I call them, they come willingly. There’s no way they can ignore my words. So, without listening to my words, they cannot even experience love. Once they understand the principles of our Unification Church, they’ll realize they can’t love without following my words. Therefore, they will absolutely listen to me. Isn’t that right?
앞으로 내가 우리 한국에 관광 호텔을 하나 근사하게 지으려고 합니다. 한 120층짜리를 지었으면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호텔의 주인이 되어서 호텔에 오는 손님들을 많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잘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이 나쁠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これから、私は韓国に素晴らしい観光ホテルを建てようと思っています。120階建てくらいのものを建てたいと思います。世界で一番高価なホテルのオーナーになり、そのホテルに多くのお客さんを呼び寄せるつもりです。そうして大韓民国が繁栄できるようにするのです。そうできるなら、大韓民国に悪いことは何一つありません。
In the future, I plan to build an impressive tourist hotel in Korea. I would like to build one about 120 stories tall. I aim to become the owner of the most expensive hotel in the world and attract many guests. This will help South Korea prosper. If that can happen, there will be nothing bad for South Korea.
해방 직후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앞에다 세웠으면 대한민국을 부자로 만들어 주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니 멍청이같이 따라지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산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사상을 들고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골짜기에서 떨어져 버린 꼴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꼭대기까지 끌고 올라온 것입니다. 이제는 거의 다 올라왔지요?
解放直後に統一教会の文先生を前に立たせていたなら、大韓民国を裕福にすることができていたでしょう。それは間違いないことです。しかし、国が反対し、教会が反対したために、愚か者のような状況に陥ってしまったのです。山の頂上で祭祀を捧げるために祭壇を持って登っている途中で滑り、谷に落ちてしまったようなものです。しかし、私たちはそれを頂上まで引き上げてきました。今はもうほとんど頂上まで来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Right after liberation, if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had been placed at the forefront, he would have made South Korea wealthy and more. This is undoubtedly true. However, because the country and the church opposed him, it was left in a pitiful situation, like a fool. It’s as if we were climbing to the top of a mountain with an altar for a ritual, only to slip and fall into a valley. But we’ve pulled it all the way back up to the summit. We’re almost at the top now, aren’t we?
그래서 교육 공무원의 사상 교육도 우리가 하고, 고등 형사들의 사상교육도 우리가 해야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통일교회에서 승공수련시키는 것을 전부다 정보부에서 흡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없었으면 벌써 4년, 또는 5년 승공연합을 흡수, 병합했을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 문선생 때문에 흡수를 못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뭐라고 했나요? 자기들에게 밥을 달라고 했어요, 떡을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려면 내가 없어질 때 하라는 것입니다. 일단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들의 소속은 안 따라가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다 복귀해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だから、教育公務員の思想教育も私たちが行い、高等刑事の思想教育も私たちが行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たがって、これからは統一教会で行われる勝共訓練をすべて情報部が吸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彼らは、統一教会の文先生がいなければ、すでに4年、または5年前に勝共連合を吸収、統合していたでしょう。この統一教会の文先生の存在のために、吸収できなかったのです。私が何を言いましたか?彼らにご飯をくれと言いましたか?餅をくれと言いましたか?そうしたいなら、私がいなくなった時にやれというのです。一度教育を受けた人たちは、みんな自分たちの所属を離れて統一教会の文先生についていくと言うのです。このような時が来たので、すべてが復帰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So, we need to handle the ideological education for public education officials, and we must also be responsible for the ideological education of high-level police officers. Therefore, going forward, everything related to Victory Over Communism training conducted by the Unification Church must be absorbed by the intelligence agency. Without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they would have already absorbed and merged the Victory Over Communism Federation four or five years ago. It’s because of Reverend Moon that they couldn’t absorb it. What did I say? Did I ask them for food or rice cakes? If they want to do it, they should wait until I’m gone. Once people receive the education, they refuse to follow their original affiliation and say they will follow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Now that this time has come, everything has been restored.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사람입니다. 교주라고 해서 뭐 별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잘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밥 세 그릇 먹는데 다른 것이 뭐가 있겠어요? 그러나 한 가지가 다르긴 다른 것이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 다른 것이냐? 생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보다 시야가 넓고 입체적일 뿐이지 다른 것은 다를 게 없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私は統一教会の教主という人です。教主だからといって、何か特別な人ではありません。偉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1日にご飯を3杯食べるのに、他に何が違うのでしょうか?しかし、1つだけ確かに違うことがあります。何が違うのかというと、考え方が違うのです。思想が違うのです。皆さんより視野が広く、立体的なだけで、他に違う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分かりますか?
I am known as the lea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But being called the leader doesn’t make me a special person. It doesn’t mean I’m exceptional. I eat three meals a day like everyone else, so what’s different? However, there is one thing that is indeed different. What is it? It’s the way of thinking. It’s the ideology that’s different. My perspective is broader and more multidimensional than yours, but other than that, there’s nothing different. Do you understand?
그리고 내가 말한 것은 다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몇십 년 전에 한 말이 지금에 와서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정세를 이야기해도 딱 들어 맞는 것입니다.이것이 다른 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복잡하게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는 저쪽에 가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내가 생각했던 대로 다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다를 것입니다.
そして、私が言ったことはすべて当た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何十年も前に私が言ったことが、今になってぴったり当たっているのです。情勢について話しても、すべてが当たっているのです。これが違う点なのです。だからこそ、他の人々が複雑に物事を進めている時でも、私は向こうに行ってただ静かに待っていれば、私が思った通りにすべてが進んでいくのです。これが違うところでしょう。
And everything I’ve said has come to pass. What I said decades ago is now coming true exactly as I predicted. Even when I talk about the current situation, everything aligns perfectly. This is what sets me apart. That’s why, while others may work through complicated matters, I can just go over there and quietly wait, and everything turns out exactly as I expected. This is what makes the difference.
확실히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끝까지 남아진다
しっかり知って実践する人が最後まで残る
The person who knows for sure and puts it into practice will be the one who remains until the end.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문선생의 말을 잘 듣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으면 다른 사람에게 속지 않을 수 있거든요. 선생님을 가만히 살펴보면 어떤 때는 사기꾼같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웃음) 생판 근거도 없는 말을 꽝꽝하고 공포를 막 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10여 년 정도 지나고 나면 맞는 것입니다. 이러니 선생님을 무서워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합니다. 이만하면 됐지, 나쁠 게 뭐가 있어요? 안 그래요? 이제는 모든 것을 다 터 놓고 얘기하겠습니다.
だからこそ、統一教会の信者たちは文先生の言葉をよく聞くのです。私の言葉を聞けば、他の人に騙されることがありません。先生をよく見ていると、時には詐欺師のように見えることもあります。(笑)まったく根拠もないことをバンバンと発言し、恐怖を与えることもあります。しかし、そういったことが10年くらい経つと当たっているのです。だからこそ、先生を怖がらざるを得ないのです。大韓民国も怖がり、日本も怖がり、アメリカも怖がっています。これくらいなら、悪いことは何もないでしょう?そうじゃないですか?もうすべてを包み隠さず話しましょう。
This is why Unification Church members listen carefully to what Reverend Moon says. If you follow my words, you won’t be deceived by others. If you observe me closely, sometimes I may even seem like a swindler. (laughter) I make bold statements without any apparent foundation, spreading fear. But after about 10 years, those things turn out to be true. This is why people are afraid of me. South Korea fears me, Japan fears me, and the United States fears me. Isn't that enough? What's bad about that? Don’t you agree? Now, let’s talk openly about everything.
여기에 처음 온 사람에게는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남자답게 터 놓고 얘기 한번 해봅시다. 당신네도 남자고 나도 남자인데 한 번 터 놓고 얘기해 보자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통일교회가 좋아서 온 사람 있습니까? 이걸 생각할 때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얘기를 들어도 손해는 안 보겠지'하고 왔다가 걸려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여기 처음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제일 기분이 나쁜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소문이 났더라. 그러니 오늘 저녁에 한번 가 보세'하는 마음을 가지고 온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동물원의 원숭이입니까? 이거 참 기분이 나쁩니다.
ここに初めて来た人には失礼かもしれませんが、男らしく包み隠さず一度話してみましょう。あなたたちも男だし、私も男なので、一度腹を割って話してみようということです。ここにいる人の中で、統一教会が好きで来た人はいますか?これを考えると、気分が悪くなるのです。ある人は「話を聞くだけなら損はしないだろう」と思って来たら、結局引き込まれてしまうのです。皆さんの中にも初めて来た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私が一番気分が悪いのは、「統一教会の文先生という人がああだこうだと噂になっているから、今日の夕方に一度行ってみようか」という気持ちで来た人がいることです。私は動物園の猿ですか?本当にこれは気分が悪いです。
It may be impolite to those who are here for the first time, but let’s talk openly like men. You are men, and I am a man, so let’s have an open conversation. Is there anyone here who came because they genuinely like the Unification Church? Thinking about this makes me feel annoyed. Some people came thinking, "Listening won’t hurt, so why not?" only to end up getting drawn in. I’m sure some of you are here for the first time as well. But what really makes me upset is when people come thinking, "I’ve heard various rumors about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Let’s check it out tonight." What am I, a monkey in a zoo? This really makes me feel upset.
나는 무슨 선전을 해야만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전을 안 해도, 저 금강산 내금강의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 박혀 있다 하더라도 삼천만 민족이 나에게 찾아와 가지고 `나 좀 살려 주소'하게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구경시키면서 선전하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선전을 안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지,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를 선전합니까?
私は宣伝をしなければ生きていけない人間ではありません。たとえ宣伝をしなくても、金剛山の内金剛の深い谷に隠れていたとしても、3千万人の民が私を探し出して「助けてください」と言うような存在なのです。私が自分を見せて宣伝する必要はないのです。だからこそ、統一教会も宣伝をしません。呆れる話ですが、なぜ統一教会を宣伝する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I’m not someone who needs to rely on publicity to survive. Even if I didn’t do any publicity and was hidden deep in the valleys of Mount Geumgang’s inner region, 30 million people would come looking for me, asking, “Please save me.” I don’t need to show myself off for publicity. That’s why the Unification Church doesn’t do any promotion either. It’s absurd—what’s the point of promoting the Unification Church?
오늘 서로 만났으니 족보를 다 털어 놓고 인사하고 얘기해 봅시다. 여기 처음 오신 분들, 통일교회가 좋아서 왔소? 좋아서 왔어요? 「좋아서 왔습니다」 정말로 좋아서 왔습니까? 「예」 그러면 좋아서 올 때까지는 얼마나 주저를 많이 했습니까? 별의별 생각을 다 해보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혹시, 선생님이 사기꾼은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봤지요? 「해봤습니다」 (웃음)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 수 없으니까 온 겁니다. 이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今日はお互いに会ったので、家系の話も全部打ち明けて挨拶して、話してみましょう。ここに初めて来た方々、統一教会が好きで来ましたか?好きで来ましたか?「好きで来ました」本当に好きで来ましたか?「はい」それでは、好きで来るまでにどれだけためらったことか。いろいろなことを考え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もしかして、先生が詐欺師ではないか、そんなことも考えましたよね?「考えました」(笑)そういうこともあるでしょう。できないから来たのです。他に方法がないから、この場に来たのです。
Now that we’ve met, let’s lay everything out, introduce ourselves, and have a chat. For those of you who are here for the first time, did you come because you like the Unification Church? Did you really come because you liked it? “Yes, I came because I like it.” Did you really? “Yes.” Then how much did you hesitate before deciding to come? Didn’t you have all kinds of thoughts? Maybe you even wondered, “Could this teacher be a swindler?” You thought that, didn’t you? “Yes, I did.” (laughter) That’s understandable. You came because there was no other option. Since there was no other way, you ended up here.
요전에 어떤 사람이 선생님을 찾아 왔습니다. 그 사람은 전에 통일교회에 다닌 적이 있던 사람인데 모 대학의 총장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하는 말이 통일교회보다 좋은 곳이 있는 줄 알고 세상을 전부다 비집고 돌아다녀 보았지만 통일교회만한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자신이 무척이나 잘난 줄 알고 꺼떡대고 돌아다녔는데 그렇게 돌아다녀 보니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다시 나를 찾아온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아무리 이래 보여도 다른 곳에서는 이런 사람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돌아오는 사람을 보면 선생님이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 같아서는 분한 얼굴을 해 가지고 한 대 갈기고 싶었지만 종교 지도자라 그렇게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사람이 할 뭣이 못 되는 것입니다. 주먹을 가졌어도 주먹을 쓸 수 없고 갈길 수 있는 소질이 있어도 입을 다물고 참아야 됩니다. 사람이 할 짓이 못 되는 것입니다.
この前、ある人が先生を訪ねてきました。その人は以前、統一教会に通っていたことがある人で、ある大学の総長でした。その人が言うには、統一教会よりも良いところがあると思って世の中をくまなく歩き回ってみたが、統一教会ほどの場所は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自分は自分がとても優秀だと思い、あちこち傲慢に歩き回っていたが、結局歩き回ってみても統一教会しか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それで、この人がまた私を訪ねてきたのです。統一教会がどう見えようと、他のところではこのような人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こうして戻ってくる人を見ると、先生は気分が悪いのです。だから、気持ちとしては悔しい顔をして一発殴りたかったけれども、宗教の指導者だからそ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でした。だから、これも人がやりたいことをやれ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拳を持っていても拳を使えず、殴る力があっても口を閉じて耐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がやりたいことを簡単にでき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
The other day, someone came to see me. This person used to attend the Unification Church and was the president of a certain university. He told me that he thought there might be a better place than the Unification Church, so he went out and explored the world, but there was no place like the Unification Church. He thought very highly of himself, walking around with pride, but after all that, he realized there was no place like the Unification Church. That’s why he came back to see me. No matter how the Unification Church looks, you won’t find people like this elsewhere. Seeing someone come back like this makes me feel upset. Honestly, I felt like showing an angry face and giving him a good smack, but as a religious leader, I couldn’t do that. So, even though I wanted to, I couldn’t act on it. Even if I have fists, I can’t use them, and even if I have the strength to hit, I must keep my mouth shut and endure. It's not something a person can always do as they wish.
통일교회를 믿기 싫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두십시오. 여러분은 그래도 믿겠습니까? 「예」 정말이요? 「예」 그래도 믿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잘 걸려들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을 악착같이 때려잡을 것입니다. 그래도 믿겠다고 했으니 내 말을 들어야 합니다. 내 말을 들어 가지고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統一教会を信じたくないと思うなら、やめてください。皆さんはそれでも信じますか?「はい」本当ですか?「はい」それでも信じるという人、手を挙げてみてください。下ろしてください。それなら、皆さんはうまく引っかかりました。これからは皆さんをしっかり捕まえます。それでも信じると言ったのだから、私の言うことを聞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の言うことを聞いていれば、滅び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If you feel like you don’t want to believe in the Unification Church, then stop. Will you still believe? "Yes." Really? "Yes." Those who still want to believe, raise your hands. Now lower them. In that case, you’ve been caught well. From now on, I’m going to hold onto you tightly. You said you’d believe anyway, so you must listen to what I say. If you listen to me, you won’t be ruined.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이 젊은 사람들을 무엇으로 만들려고 한다고요? 「성인이요」 성인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나 석가 그리고 공자와 마호메트 같은 성인들은 실패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그런 실패한 성인으로 만들려고 이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성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성인의 왕초가 되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それでは、統一教会の文先生という人がこの若者たちを何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聖人です」聖人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分かりますか?イエスや釈迦、孔子、モハメッドのような聖人たちは失敗しました。先生が皆さんをそんな失敗した聖人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か?「いいえ」世界的に成功した聖人を作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そうなれば、統一教会の文先生は聖人の王になるのです。気分が悪いですか?「いいえ、良いです」
So, what is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trying to turn these young people into? "Saints." He’s trying to make you into saints. Do you understand? Jesus, Buddha, Confucius, and Muhammad were saints who failed. Is the teacher trying to make you into failed saints like them? "No." He’s trying to make you into globally successful saints. When that happens,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will become the king of the saints. Does that upset you? "No, it’s good."
그러면 여러분이 성인이 될 수 있느냐?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될 수 있느냐? 그것을 여러분이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삼천만 민중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모가지를 자르려고 별의별 욕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끄떡없습니다.
それでは、皆さんが聖人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か?なることがあります。どうやってなることできるのか?それを皆さんが学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間違いなく聖人になれるのです。そういう何かがあるからこそ、3千万人の民衆が統一教会の文先生の首を取ろうと、どんなに悪口を言っても、先生はびくともしないのです。
So, can you become a saint? Yes, you can. How can you do it? That’s something you need to learn. If you do, you’ll definitely become one. There’s something within, and that’s why, even if 30 million people tried to take Reverend Moon’s head or said all sorts of insults, the teacher remains unshaken.
내가 몇 해 전에 일본에 갔었는데 기자들이 내가 온 줄 알고 `아, 미스터 문이 왔다는데' 하면서 나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만나 주지 않고 `당신들이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 내가 당신들을 만날 것 같소? 내가 당신들을 만나고 싶을 때 만나는 것이지'라고 하면서 문전에서 쫓아 버렸습니다. 일부러 공격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분함을 느꼈겠지요. 분하니 결과적으로 기사를 나쁘게 쓴다는 겁니다.
何年か前に私が日本に行ったとき、記者たちが私が来たことを知り、「ああ、ミスタームーンが来たらしい」と言って私に会いに来ました。しかし、私は会わずに、「あなたたちが私に会いたいと言ったからといって、私が会うと思いますか?私があなたたちに会いたいときに会うのです」と言って、門前で追い返しました。わざと攻撃したのです。だから、彼らは悔しい思いをしたでしょう。悔しいから、結果的に記事を悪く書くということです。
A few years ago, I went to Japan, and when the reporters found out I had arrived, they said, "Oh, Mr. Moon is here," and came to meet me. But I didn’t meet them. I told them, "Do you think I’ll meet you just because you want to see me? I’ll meet you when I want to." And I sent them away at the door on purpose. I deliberately provoked them, so naturally, they must have felt frustrated. And as a result of their frustration, they wrote negative articles.
선생님은 누구든지 문전에서 쫓아 버렸습니다. 나는 아직까지 한국에서도 기자들을 만나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기자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한국 기자단 협회에서도 소문이 났습니다. 기자를 무서워하지 않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합니다. 내가 기자를 왜 무서워합니까? 그러니까 기자들도 문전에서라도 그냥 만나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들의 손가락에 놀아나고 그들 계획대로 끌려갈 사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다 쫓아 보냈습니다. 한 사람도 만나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람이 오죽 못났으면 남이 하자는 대로 줏대도 없이 끌려다니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내가 욕을 좀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망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더 빛나고 나로서는 주가가 더 올라가는 것입니다.
先生は誰であろうと、門前で追い返しました。私は今まで韓国でも記者たちに会ったことがない人間です。統一教会の文先生は記者を恐れないということが、韓国の記者団協会でも噂になっています。記者を恐れない統一教会の文先生と言われています。私がなぜ記者を恐れる必要がありますか?だから記者たちも、せめて門前でもいいから会おうとするのです。しかし、先生は彼らの指図に従い、彼らの計画通りに動かされるような男ではないので、全員追い返しました。誰一人として会いませんでした。私は会いたいときに会うのです。そうでしょう?よほど情けない人間でなければ、他人の言う通りに方針もなく引き回されるでしょうか?そんな人を人間と呼べるでしょうか?そうじゃないですか?私はちょっと悪口をいわれました。しかし、それで滅びることはありません。むしろ、そうなればなるほど私はさらに輝き、私の評判は上がるのです。
Teacher sent anyone away at the door. To this day, I haven’t met with reporters in Korea either. There’s a rumor even in the Korean Press Association that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doesn’t fear reporters. They say that Teacher doesn’t fear the press. Why should I fear reporters? That’s why reporters want to meet me, even if it’s just at the doorstep. But I’m not the kind of man to be manipulated or led by their plans, so I sent them all away. I didn’t meet with a single one of them. I’ll meet them when I want to. Isn’t that right? If a person has no backbone and just gets dragged along by others,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call that? Would you call that a person? Don’t you agree? I’ve been criticized a bit, but I won’t be ruined. In fact, the more this happens, the more I shine, and my reputation only rises.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에게 통일사상만 딱 집어넣으면 어느 누구의 말도 안 듣게 되는 것입니다. 들어요, 안 들어요? 「안 듣습니다」 그러면 누구 말만 듣게 됩니까? 선생님이 잘났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선생님 말만 듣게 되어 있습니다. 호랑이 새끼 모양으로 안방에 가만히 있지만 선생님이 명령을 내리면 다 내 말을 듣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통일사상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면 그렇게 합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 혹은 세계의 그 누가 명령을 한다 해도 절대 안 듣습니다. 그러는지 안 그러는지 난 모르겠어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皆さんも同じです。皆さんに統一思想さえしっかりと植え付ければ、誰の言葉も聞かなくなるのです。聞きますか、聞きませんか?「聞きません」それでは、誰の言葉だけを聞く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先生が優れている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が、それでも先生の言葉だけを聞くようになるのです。虎の子のように部屋に静かにいても、先生が命令を下せば、皆私の言葉を聞くのです。他の国の人たちも、統一思想が心に入っている人はそうします。その国の大統領であろうと、世界の誰かが命令しても絶対に聞きません。そうなるかどうか私はわかりませんが、そうです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どうですか?「そうです」
English: It’s the same for all of you. Once the Unification Thought is firmly instilled in you, you won’t listen to anyone else. Will you listen or not? "We won’t listen." Then whose words will you listen to? I may not know if I’m that great, but still, you will only listen to what Teacher says. Like a tiger cub sitting quietly in the room, if Teacher gives an order, you’ll all listen to me. People from other countries who have embraced Unification Thought do the same. Even if their country’s president or anyone in the world gives an order, they absolutely won’t listen. I don’t know if that’s true or not, but is that the case? Is it true or not? "It’s true."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시키는 이유
祝福家庭の夫人たちを動員させる理由
The reason for mobilizing the wives of Blessed Families
통일교회의 아주머니들, 내가 결혼시켜 준 아주머니들, 추운 동삼삭 12월 초하루부터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출동하라고 명령하면 출동하겠어요, 안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여기에 나온 부인들 중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모두 몹쓸 여자들이구만. (웃음) 전부 딸 같은 여자들이니까 내가 욕을 좀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또, 내가 다 결혼을 시켜주었으니까 이런 말을 하더라도 섭섭한 생각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統一教会のアジュマたち、私が結婚させたアジュマたち、寒い冬の12月1日から夫と子供を置いて出動しろと命令したら、出動しますか、しませんか?「します」ここにいる夫人たちの中で、それができるという人は手を挙げてみてください。全員、手に負えない女性たちですね。(笑)皆、私の娘のような女性たちだから、少し叱っても大丈夫でしょう。そして、私がすべて結婚させたので、こんなことを言っても、気を悪くす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The ajuma of the Unification Church, the ajuma I arranged marriages for—if I ordered them to leave their husbands and children and deploy from the first day of the cold winter, would they go or not? "We would go." Among the wives here, if you think you can do that, raise your hand. You're all difficult women, aren’t you? (laughter) Since you’re all like daughters to me, it’s okay if I scold you a bit. And since I arranged your marriages, you won’t feel offended by me saying this.
처음 온 사람은 `거 이상하네. 공석에서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데' 하겠지만 그런 것쯤은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귀엽기 때문입니다. (웃음)
初めて来た人は、「あれ、変だな。公の場でそんな話をしてはいけないのに」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くらいのことは私も分かっています。しかし、私がこういう話をするのは、皆が可愛いからです。(笑)
People who are here for the first time might think, "That’s strange. You shouldn’t say things like that in public," but I’m well aware of that. The reason I say these things is because I find you all endearing. (laughter)
신랑을 버리고 나가야 합니다. 아들딸을 버리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네 가정을 희생하라. 남편의 사랑도 덮어 놓고 아들딸의 사랑도 덮어 놓고 어떠한 고난의 행각이 앞 길을 막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키는 대로 갔는데 후에 망한다면 내 목을 자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지 못해서 망하지 가고 난 후에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新郎を置いて出なければなりません。息子や娘を置いて出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国を救うためには、自分の家庭を犠牲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夫の愛も置き去りにして、息子や娘の愛も置き去りにして、どんな困難が目の前に立ちはだかろうとも、それを乗り越えてこの道を進めというのです。そう指示された通りに進んで、それでも後に失敗するなら、私の首を切りなさい。この道を進めないことで失敗することはあっても、この道を進んだ後に失敗することは決してありません。見ていてください。
You must leave your husband behind. You must leave your sons and daughters behind. In order to save the country, you must sacrifice your family. Set aside your husband’s love, set aside your children’s love, and no matter what hardships stand in your way, you must overcome them and follow this path. If you do as you’re told and later fail, then you can take my head. The only way you’ll fail is by not following this path—once you’re on it, you will never fail. Just wait and see.
이 사상은 지금까지 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사상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만이 가지고 나온 독특한 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힘차게 싸워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この思想は、これまでの歴史上になかった新しい思想です。統一教会の文先生だけが持ってきた独特な思想なのです。だからこそ、皆さんは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力強く戦い続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分かりますか?「はい」
This ideology is a new one that has never existed in history before. It is a unique ideology that only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has brought forward. Therefore, no matter what happens, you must fight boldly and with strength. Do you understand? "Yes."
여기 신랑 되는 사람들은 손들어 봐요. 아무리 못났기로 한밤중에 색시를 전부다 빼앗겨 버리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칼로 선생님을 찌르려고 문밖에서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웃음)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안 그랬습니다」 그럼 선생님한테 고맙게 생각해요? 「예」 됐어요. 그러면 이게 망할 징좁니까, 흥할 징조입니까? 「흥할 징좁니다」 알기는 잘 아는군요.
ここで新郎になる人たち、手を挙げてみてください。どんなにみっともなくても、真夜中に花嫁を全部奪われたまま黙っている人なんているでしょうか?先生をナイフで刺そうと、外で待っていた人はいませんか?(笑)そうでしたか、違いましたか?「違いました」それでは、先生に感謝していますか?「はい」いいでしょう。それでは、これは滅びる兆しですか、興る兆しですか?「興る兆しです」よく分かっているようですね。
Now, all of you who are grooms, raise your hands. No matter how timid someone might be, who would stay quiet after having all the brides taken away in the middle of the night? Did any of you wait outside with a knife, ready to stab Teacher? (laughter) Was that the case, or not? "It wasn’t." So, are you grateful to Teacher? "Yes." Good. So, is this a sign of failure or prosperity? "It’s a sign of prosperity." You seem to understand well.
이와 같이 해 놓고 아내들을 모두 내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북한의 김일성을 잡아죽이기 위해서입니다. 북한의 인민군들을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전부 소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한 땅에 있는 백성들이 바라야 할 소망이야, 아니야? 「바라야 할 소망입니다」 이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공산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妻たちをすべて差し出せと言っているのです。なぜか?それは、北朝鮮の金日成を握り潰すためです。北朝鮮の人民軍を、私たち統一教会の女性たちがすべて掃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が南韓に住む民が抱くべき希望ですか?違いますか?「抱くべき希望です」これを望まない人は共産党と同じです。
In this way, I’m asking you to send out all your wives. Why? To crush Kim Il-sung of North Korea. The women of our Unification Church must sweep away the North Korean People's Army. Is this not the hope that the people of South Korea should have? "It is the hope we should have." Anyone who doesn’t hope for this is no different from a communist.
앞으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려면 남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쓸데없이 남자들을 죽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죽어도 괜찮습니다. (웃음) 남자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아시아도 다시 세워야 되고 시베리아 벌판도 전부다 개척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을 죽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대신 될 수 있는대로 여자들을 죽이려고 한다! 여자들 기분 나빠요, 좋아요? 「여자도 죽어서는 안 됩니다」 뭐가 어째? (모두 웃음) 누구한테 얘기했어? 물론 여자들도 지금 죽으면 안 됩니다. 인민군들과 싸워서 그들을 전부 다 멸망시켜 놓고 죽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통일교회의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여자들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부인들을 앞에 내세우게 되어 있어요, 안 내세우게 되어 있어요? 「내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これから新しい国を建てるためには、男たちが必要です。だから、無駄に男たちを殺してはいけません。しかし、女性は死んでも構いません。(笑)男たちには、これからたくさんの仕事があります。アジアを再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シベリアの荒野もすべて開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だからこそ、男たちを殺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その代わり、できる限り女性を殺そうとする!女性たち、気分が悪いですか、それとも良いですか?「女性も死んではいけません」なんだって?(みんな笑い)誰に話しているんですか?もちろん、女性たちも今死んではいけません。人民軍と戦って、彼らをすべて滅ぼしてから死ぬべきです。今すぐ死ね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れが統一教会の原理です。そうなっているでしょう?そうなっていないでしょうか?女性たち、そうなっていますか?「そうなっています」では、男たちは妻を前に立たせ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か?なっていないのですか?「立たせ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In order to build a new nation, we need men. So, we shouldn’t kill men unnecessarily. But it’s okay if women die. (laughter) Men have a lot of work ahead. We need to rebuild Asia, and we have to pioneer the wilderness of Siberia. That’s why we must not kill men. Instead, as much as possible, we’re going to kill women! Ladies, do you feel bad or good about that? "Women shouldn’t die either." What did you say? (everyone laughs) Who are you talking to? Of course, women shouldn’t die right now. You should fight the People's Army, defeat them completely, and then die. I’m not saying you should die now. That’s the principle of the Unification Church. Isn’t that right? Isn’t it how it works? Women, is that how it is? "Yes, that’s how it is." So, men are supposed to put their wives out in front, right? "Yes, that’s right."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70여 년 동안 여권해방운동의 운세가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한 16년 쯤 남았군요. 그때만 지나면 여성들이 그런 운동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第一次世界大戦後の70年余りは、女性解放運動の運勢がある期間です。ですから、あと16年ほど残っていますね。その時期が過ぎると、女性たちはそのような運動を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でしょう。
The 70 years after World War I have been a period marked by the momentum of the women’s liberation movement. So, there are about 16 years left. Once that time passes, women won’t be able to continue such movements.
미국에서 여자들이 여권해방운동을 열렬히 벌이고 나니까 전부 다 청상 과부만 남더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미국 여자들한테는 절대로 장가를 안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운동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アメリカで女性たちが熱心に女性解放運動を展開した結果、すべての女性が未亡人のように独り身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男性たちは、アメリカの女性とは絶対に結婚しないと言っているのです。今、このような運動がアメリカで起こっています。
In the U.S., as women fervently pushed forward the women’s liberation movement, what ended up happening was that most of them became singles like widows. Men are saying they absolutely won’t marry American women. This is the kind of movement that’s happening in the U.S. right now.
이와 같이 여권해방운동의 70년 운세권이 온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아가씨들이 하늘나라를 해방하여 광복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일등 기수로 등장하기 위한 천운의 때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 그런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このように、女性解放運動の70年の運勢が訪れたのは、私たち統一教会の若い女性たちが天国を解放し、光復を迎えるための一等旗手として登場する天運の時が来たからです。だからこそ、世界でそのような風が吹いているのです。それが私たちのため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しょう?何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りますか?
In this way, the 70-year momentum of the women’s liberation movement has come because the time of divine fortune has arrived for the young women of our Unification Church to emerge as the leading pioneers in liberating Heaven and restoring it. That’s why such a movement is sweeping across the world. You need to understand that this is happening because of us. Isn’t that right? Do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성인 중의 성인, 종교 중의 종교
聖人中の聖人、宗教中の宗教
The saint of saints, the religion of religions
그러면 성인과 위인이 어떻게 다른가? 아직은 성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다시 오겠다고 하신 말씀은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이룩해야 되는 것입니다.
それでは、聖人と偉人はどう違うのでしょうか?まだ聖人たちの願いは成就していません。イエス様が十字架にかかられたとき、「再び来る」とおっしゃったのは、み旨が成し遂げられなかったからです。これを私たちが成し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So, how are saints and great people different? The desires of the saints have not yet been fulfilled. When Jesus said He would return while on the cross, it was because God's Will had not been accomplished. We must be the ones to fulfill this.
한마디 더 하고 넘어갈까요? 성인 중의 성인이 누구일 것이냐? 이것 한마디 더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천도에는 천륜과 천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륜과 인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정과 인륜, 천정과 천륜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 즉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신이 기뻐하는 것이며, 또 신이 기뻐야 인간이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신이 행복해야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아버지가 행복해야 아들딸도 행복해지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부모가 기뻐해야 그 집안이 편한 것과 마찬가지로 신이 행복해야 인간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신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류세계에도 기쁨이 오지 않았습니다.
もう一言だけ言って進みましょうか?聖人の中の聖人が誰になるでしょうか?これをもう一言だけ言って進みます。天道には天倫と天情があります。そして、人倫と人情があります。これらの人情と人倫、天情と天倫が人間を中心にして統一、すなわち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神が喜び、神が喜んでこそ人間も喜ぶことができるのです。つまり、神が幸せでなければ人間も幸せにな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れはなぜかというと、父親が幸せでなければ息子や娘も幸せになれないのと同じだからです。そうでしょう?親が喜ばなければ、その家が平和でないのと同じように、神が幸せでなければ人間も幸せにはなれません。しかし、まだ神が喜ぶ日が訪れていないので、今日の人類世界にも喜びが訪れていないのです。
Shall I say one more thing before we move on? Who will be the saint of saints? Let me say one more thing. In the divine way (天道), there are divine ethics (天倫) and divine emotions (天情). And there are human ethics (人倫) and human emotions (人情). These human emotions and ethics, as well as divine emotions and ethics, must unify, becoming one centered on humanity. Only then can God rejoice, and only when God rejoices can humans be joyful. In other words, for humans to be happy, God must first be happy. Why? Because just as a father must be happy for his sons and daughters to be happy, the same applies here. Isn’t that right? Just as parents' joy brings peace to the family, God's happiness brings happiness to humanity. But since the day of God's joy has not yet come, joy has not come to the human world today either.
그러면 성인 중의 성인은 누구냐?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신과 인간은 인정과 천정, 인륜과 천륜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부자의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성인 중의 성인은 사람으로서 이러한 심정적이고 정서적인 내면을 갖춘 가르침을 남기고 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인중에서도 으뜸가는 성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틀림없는 이론이며 또한 그 이론의 결과이기도 한 것입니다.
それでは、聖人の中の聖人とは誰でしょうか?皆さんはこれを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と人間は、人情と天情、人倫と天倫が一つになれる場で父子の関係を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聖人の中の聖人は、人としてこのような感情的、情緒的な内面を備えた教えを残していった人です。そのような人が聖人の中でも最も優れた聖人となるのです。皆さん、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これは間違いない理論であり、その理論の結果でもあるのです。
So, who is the saint of saints? You need to understand this. God and humans must form a parent-child relationship in a place where human emotions and divine emotions, human ethics, and divine ethics can become one. The saint of saints is the person who, as a human being, left behind teachings that embody such emotional and spiritual depth. Such a person becomes the greatest among the saints. Don’t you agree? This is an undeniable theory, and it is also the result of that theory.
공자는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라고 했습니다. 천(天)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지만 막연하기만 했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천을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불교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천(天)을 가르쳐 주긴 했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하니까 그 내용이 너무나 어렵고 영적입니다.
孔子は「善を行う者(為善者)には天がそれに福をもって報い(天報之以福)、不善を行う者(為不善者)には天がそれに禍をもって報いる(天報之以禍)」と言いました。天ということを教えましたが、漠然としているだけで、具体的には教えられませんでした。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天をはっきりと教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仏教も同じです。天を教えましたが、確実に知っていないので、その内容が非常に難しく、霊的すぎるのです。
Confucius said, "Those who do good (為善者) are rewarded by Heaven with blessings (天報之以福), and those who do evil (為不善者) are punished by Heaven with misfortune (天報之以禍)." He taught about Heaven, but it was vague and not explained in concrete terms. Isn’t that right? He couldn’t fully teach about Heaven. Buddhism is the same. It teaches about Heaven, but because it doesn’t fully understand it, its teachings are too difficult and spiritual.
마호메트를 중심삼은 회회교는 다른 종교의 경전 내용을 끌어다가 종합해서 만든 종교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성경의 내용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종교는 천사장격 종교입니다. 종교적인 술어로 천사장격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회교는 공산당하고 야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종교는 앞으로 변해 가는 세계에 불을 지를 수 있는 예언적인 종교가 될 것입니다.
マホメットを中心としたイスラム教は、他の宗教の経典の内容を取り入れて総合して作られた宗教です。ここには聖書の内容も含ま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この宗教は天使長格の宗教です。宗教的な表現で言うと、天使長格の宗教なのです。だからこそ、このイスラム教は共産党と野合するのです。そのため、この宗教は今後変化する世界に火をつける予言的な宗教になるでしょう。
Islam, centered on Muhammad, is a religion that was synthesized by incorporating the contents of other religious scriptures, including parts of the Bible. Therefore, this religion can be described as an archangel-level religion in religious terms. For this reason, Islam is in collusion with the Communist Party. Consequently, this religion is likely to become a prophetic religion that could ignite future changes in the world.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이나 선생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왜 우리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이름을 갖다 붙였느냐고 묻는 사람이 상당히 있습니다.
統一教会を信じる人や、先生のために働く人々の中には、なぜ統一教会がキリスト教の名前を使っているのかと尋ねる人がかなりいます。
Among those who believe in the Unification Church or work for Teacher, many ask why our Unification Church uses the name of Christianity.
여러분, 예수님이 한 말씀 중에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라고 하신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인간으로서 성공을 거둔 말입니다. 인정을 중심삼고 천정과 천륜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한다는 것이냐? 독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사랑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皆さん、イエス様が「神は私の父である」とおっしゃったことがあります。この言葉は正しかったですか、間違っていましたか?「正しかったです」この言葉こそ、人間として成功を収めた言葉です。人情を中心にして、天情と天倫に到達できる新しい言葉なのです。また、イエス様は「私は神の独り子である」ともおっしゃいました。神の独り子であるイエス様は、神の愛を中心にしてどうするというのでしょうか?独り占めするというのです。これこそ、最高の愛を教える言葉です。
Everyone, Jesus once said, "God is my Father." Was this statement right or wrong? "It was right." This statement is the very expression of success as a human being. It is a new teaching that allows humanity to reach divine emotions and divine ethics, centered on human emotions. Jesus also said, "I am God's only begotten son." Being God's only begotten son means that Jesus would fully claim God’s love. This statement teaches about the highest form of love.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말씀을 종교적인 문제를 걸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인간 세상에 있어서 신랑 신부의 관계 이상 가까운 관계가 있어요? 또, 부자의 관계 이상 가까운 관계가 있어요? `나는 신도들과는 한 형제다'라고 했는데 이 이상 더 가까운 관계가 있어요? 이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의 가정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정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その次にイエス様が何をおっしゃったかというと、「私は新郎であり、あなたたちは新婦である」という言葉をおっしゃいました。このように、すべての言葉を宗教的な問題にかけて話されました。それが違うということです。そうでしょう?人間世界において、新郎と新婦の関係以上に近い関係がありますか?また、父と子の関係以上に近い関係がありますか?「私は信徒たちと兄弟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これ以上に近い関係がありますか?この言葉は何を中心に話されたのでしょうか?神様を中心に、神様の家庭について話されたのです。感情的な内容を中心にして、すべてを総合して結論を出されたと言えるのです。
Next, what did Jesus say? He said, "I am the bridegroom, and you are the bride." In this way, all His words were spoken in relation to religious matters. That is what makes it different, isn’t it? In the human world, is there any relationship closer than that of a bridegroom and a bride? Is there a relationship closer than that of a father and son? He said, "I am brothers with the believers," but is there a relationship closer than that? What is this statement centered on? It was spoken with God at the center, referring to God's family. From an emotional standpoint, it can be said that everything was synthesized and brought to a conclusion.
그러면 신이 바라는 것은 어떠한 것입니까? 다시 말하면 아들딸을 만들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신이 자기 아들딸에게 잔치를 해 주고 싶겠습니까, 안 해주고 싶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다시 오시는 주님은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나와 있는 것입니다.
それでは、神様が望んでいることは何でしょうか?つまり、子供たちを作って何を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神様は自分の子供たちに宴会を開いてあげたいと思うでしょうか、それとも思わないでしょうか?それゆえ、聖書にも再臨される主様が小羊の婚宴を開くと書かれているのです。
So, what is it that God desires? In other words, why does He create sons and daughters? Wouldn’t God want to host a feast for His children, or would He not? That is why the Bible also mentions that the returning Lord will hold the feast of the Lamb.
그러면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는 하나님의 가정을 성사시키는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년의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それでは、人間の願い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神様を中心として真の息子、娘となり、神様の愛を完全に受ける神様の家庭を成す宴会を開くことです。そうなれば、千年の地上天国が広がるのです。このような結論に至るのです。このような意味で偉大だと言えるのです。このように見てみると、キリスト教は世界的な宗教にならざるを得ないということです。
So, what is the desire of humans? It is to become true sons and daughters centered on God, to hold a feast that establishes God's family where they receive God's love fully. When this happens, the thousand-year Kingdom of Heaven on earth will unfold. This is the conclusion that comes about. In this sense, it is great. When we see it this way, Christianity is destined to become a global religion.
선생님은 성경을 보지 않고도 섭리의 때에 대한 결론을 다 파헤쳤습니다. 다 파헤치고 난 다음에 성경을 본 것입니다. 내가 파헤친 이론과 성경이 일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진 종교가 어디에 있느냐? 성서의 의미를 파악해 보면 기독교만 여기에 딱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근사하지요?
先生は聖書を見ずに摂理の時についての結論をすべて暴きました。すべてを解明した後に聖書を見たのです。私が解明した理論と聖書が一致したのです。このような内容を持つ宗教が他に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聖書の意味を理解してみると、キリスト教だけがこれにぴったり一致するということです。素晴らしいでしょう?
Teacher uncovered all the conclusions about the providential time without even looking at the Bible. It was only after everything was uncovered that I looked at the Bible, and the theory I uncovered matched with the Bible. What other religion holds such content? When you grasp the meaning of the Bible, only Christianity aligns perfectly with this. Isn’t that remarkable?
신이 이 땅 위에 발을 붙인다면 어디에 붙일 것이냐? 가정에다 붙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종족, 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민족, 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국가, 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이 소망하는 이상세계인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 중의 성인은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이 세계의 끝날에 있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문화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전세계의 국가는 이 문화권을 중심으로 터전을 잡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神様がこの地上に足をつけるとしたら、どこに足を置くでしょうか?家庭に足を置くということです。そこから神様の愛を中心にした家庭、神様の愛を中心にした氏族、神様の愛を中心にした民族、神様の愛を中心にした国家、神様の愛を中心にした世界が形成されるのです。これが神様が望む理想世界なのです。イエス様はこれを知っておられたのです。だからこそ、聖人の中の聖人はイエス様なのです。キリスト教文化圏は、この世界の終わりにおいて、名実ともに世界的な文化圏になるのです。そして、全世界の国家はこの文化圏を中心に基盤を築かざるを得ないのです。こうなるのです。
If God was to set foot on this earth, where would He place His foot? It would be in the family. From there, a family centered on God’s love, a tribe centered on God’s love, a nation centered on God’s love, a country centered on God’s love, and a world centered on God’s love will be formed. This is the ideal world that God desires. Jesus knew this. That is why Jesus is the saint of saints. The Christian cultural sphere will, at the end of this world, become a truly global cultural sphere. Moreover,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will have no choice but to establish their foundations centered on this cultural sphere. This is how it w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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